기사 (5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원구, '자영업자 생존자금' 월70만원 지원 노원구, '자영업자 생존자금' 월70만원 지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사업체를 돕기 위해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지원한다. 5인미만 자영업자 도산과 실업방지를 위한 것으로 2개월간 월70만원씩 총14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한다.지원대상은 2019년도 연매출이 2억원(영업기간 6개월 미만시 1억원) 미만의 노원구소재 업체로, 올해 2월말 기준 6개월 이상 영업하고 지급 신청일에도 실제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다. 단 제조업‧광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 사업장이 대상이며, 유흥업소와 도박‧향락‧투기 등의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신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6-02 10:00 금천구,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총력 금천구,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총력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골목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자영업자 생존자금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서울시에서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월 70만원씩 2개월간 현금 총14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9월 1일 이전 창업자 중 지난해 연매출액이 2억원(영업기간 6개월 미만이면 1억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지급일 기준 실제 영업 중이면서 사업자등록증 상 주된사업장 소재지가 금천구여야 한다. 단 사실상 휴·폐업중인 업체나 유흥, 사행, 도박 등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5-27 10:52 강북구,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에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급 강북구,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에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급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지급한다.‘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월70만원씩 2개월간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2019년도 연매출액 2억원 미만, 2020년 2월 29일 기준으로 2019년 9월 1일 이전 창업해 만6개월 이상 영업을 한 곳이다. 또 사업장소재지가 서울이면서 신청일기준 실제영업 중이어야 한다. 단 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방문으로 가능하며 마감일은 6월 30일까지다.온라인접수는 6월 30일까지 PC 또는 모바일을 이용해 서울시자영업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5-27 09:18 강서구,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250억 확보 강서구,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250억 확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2개월간 월 70만 원씩 현금 지급한다.신청기간은 온라인접수는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방문접수는 6월 15일부터 시작한다.지원대상은 2019년 연매출액 2억 원 미만이며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2월말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영업을 한 곳(2019년 9월 1일 이전 창업)이다. 또한 사업자 소재지가 서울이면서 신청일 기준 실제로 영업 중(유흥, 향락, 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이어야 한다.‘온라인 접수’는 6월 30 서울 | 김윤미기자 | 2020-05-22 11:10 위기의 자영업자 살린다…용산구,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위기의 자영업자 살린다…용산구,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19년 9월 1일 이전 창업자 중 지난해 연매출이 2억원(영업기간 6개월 미만이면 1억원) 미만인 자영업자다. 신청일 기준 실제 영업 중이면서 사업자등록증 상 주된 사업장 소재지가 용산구여야 한다. 사실상 폐업중인 업체나 유흥업소, 도박·향락·투기 등 불건전 업종 등 융자지원 제한업종은 제외다. 지원 사항은 2개월에 걸쳐 월 70만원씩 140만원 현금지급이다. 지원을 원하는 자영업자는 온라인(5. 25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05-22 10:26 중랑구, 자영업자 생존자금 25일부터 온라인 접수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영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70만 원씩 2개월 간 생존자금을 현금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 자격은 △2019년 연 매출액 2억 원 미만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 중랑구 △올해 2월말 기준 6개월 이상 영업(2019.9.1.이전 창업자) △신청일 기준 실제로 영업 중이어야 한다. 단, 유흥업소 및 도박·향락·투기, 부동산임대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한다. 중랑구 소상공인 업체 2만 4790개 업체가 지원 대상이다.생존자금 신청은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25일부터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 서울 | 이신우기자 | 2020-05-22 09:38 관악구, ‘자영업자 생존자금’ 25일 온라인접수 관악구, ‘자영업자 생존자금’ 25일 온라인접수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자영업자 생존자금’ 온라인접수를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2개월간 월70만원씩 현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5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실시한 뒤, 6월 15일부터 방문접수를 시작한다.지원대상은 2019년 연매출액이 2억 미만으로 2월말 기준 6개월 이상 영업을 한 곳(2019년 9월 1일 이전 창업)이다. 서울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신청일기준 실제로 영업중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5-20 10:50 영등포구, 취약계층에 맛집 도시락 4440개 배달… 청년 소상공인 지원 영등포구, 취약계층에 맛집 도시락 4440개 배달… 청년 소상공인 지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청년 식당 6곳을 선정해 4440개의 도시락을 주문하고 취약계층 3백여 명에게 15일 동안 배달하며, 청년 소상공인 지원책과 함께 복지 안전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서울 휴게음식점 폐업률은 2016년 49.1%에서 작년 61.2%로 상승했으며,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던 지난 3월에는 77.5%로 급상승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 경제 침체가 계속되자, 구는 요식업계에 종사하는 청년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특화 도시락’을 4440개를 주문했다. 청년들이 만든 도시락은 지난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05-19 10:02 중랑구, 중소기업 ․ 소상공인 30억 추가 융자 지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들에게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 원을 추가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구는 추가경정예산 128억 원 가운데 중소기업육성기금에 약 23%를 편성해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4월, 25개 업체에 22억 원을 융자 지원한 것에 더해 올해 규모는 52억 원이다.대출 금리는 올해까지 0.8% 초저금리로 업체당 종전 최대 3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조정해 많은 업체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며, 융자금은 서울 | 이신우기자 | 2020-05-15 09:47 서대문구, 코로나 피해 중소상공인에 '무이자 융자' 지원 서대문구, 코로나 피해 중소상공인에 '무이자 융자' 지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를 덜어주기 위해 ‘2020년 서대문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융자사업비 지원 규모를 증액하고 융자이율도 한시적으로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구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기금규모를 당초 20억 원에서 40억 원으로 증액했으며 그동안 연 1.8%로 운영하던 기금 융자이율을 신규 대출자에게 오는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무이자(0%)로 지원한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2000만 원이다.같은 기간, 기존 기금 대출자도 상환일 기준 서울 | 임형찬기자 | 2020-05-13 11:35 동대문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긴급 대출 지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소액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사업자 당 1천만 원 이내에서 1년 간 무이자로 경영안정자금(임대료 및 인건비) 융자를 지원한다(1년 후 이자 1.5%). 신용보증서 담보 융자 실행시 발생하는 신용보증료(3.5%)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43억 원(융자 42억 원, 이자 및 보증료지원 1억 원)을 투입한다.이번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상시근로자 5인 미만,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 10명 미만)이다. 단, 1년 이상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05-13 09:11 서대문구, 코로나19로 휴업한 소상공인에 임차료 지원 서대문구, 코로나19로 휴업한 소상공인에 임차료 지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39억원 규모의 자체 예산을 마련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임차료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점포를 임차해 운영 중인 소상공인 중 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일인 2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이 30일간 임시 휴업한 경우이다.휴업 기간은 연속 30일이 원칙이지만 2회까지 합산해 30일 이상이면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조건에 맞으면 업체당 최대 100만 원 한도에서 1개월분 임차료를 ‘서대문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지원 신청은 내달 15 서울 | 임형찬기자 | 2020-05-07 10:51 관악구, 착한 임대인 건물보수·방역 지원 관악구, 착한 임대인 건물보수·방역 지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19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준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역경제 침체로 생계곤란이 가중된 임차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임대인에게는 임대료 인하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 지역내 착한 임대인 운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지원대상은 상가임대차보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상가건물의 환산보증금 9억원 이하 점포에 대해 임대료를 인하하는 임대인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9일까지로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5-04 11:39 동작구, 경제위기 극복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맞춤컨설팅 동작구, 경제위기 극복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맞춤컨설팅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6월 30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 맞춤컨설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 등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직면한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사회적경제 조직의 경영역량을 강화해 기업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 10개소 이내로 사전 진단을 통해 최대 8회 이내의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단, 세무(회계) 분야는 2회로 한정한다.컨설팅 분야로는 ▲경영 서울 | 서정익기자 | 2020-04-29 10:41 영등포구, 크라우드 펀딩으로 청년창업 꿈 키운다 영등포구, 크라우드 펀딩으로 청년창업 꿈 키운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문래동 금속제조업 장인과 청년 창업자가 협업해 제작한 시제품에 시민들의 투자를 유치해 상품화하는 영등포형 크라우드펀딩 ‘2020 영등포아이디어펀딩’을 추진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기반 산업과 인프라를 활용한 제품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지역 토착 산업인 문래 기계금속제조업 및 예술인과 협업하는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공모 참가 자격은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서, 최대 5명까지 1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팀 구성도 가능하다. 창업 3년 이내의 스타트업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04-29 09:49 파주시, 코로나19 피해 분야별 긴급 지원 박차 경기 파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파주형 긴급 생활 안정자금’을 시작으로 분야별 긴급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우선 27일 오후 2시부터 파주형 긴급 생활 안정자금으로 소득과 나이에 상관없이 파주시민 45만 4000명 전체에 10만 원씩 지급한다. 20만 원권 선불카드 총 10만 매, 10만 원권 선불카드 총 25만 4000매 등 파주형 긴급 생활 안정자금으로 총 454억 원을 배부할 계획이다. 파주형 긴급생활안정자금은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27일부터 내달 3일까 경기 | 파주/ 김순기기자 | 2020-04-26 15:58 종로구, 경영난 겪는 중소상공인 융자 지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상공인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코로나19 피해기업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지원 규모는 21억 원이며 업체당 5000만 원 이내, 전년도 매출액의 30% 범위 내로 지원한다.시설·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 등의 용도로만 신청 가능하고 주점 등 서비스업과 사치 향락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구는 관내에 공장을 두고 공장등록을 마친 중소기업자. 구가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 입주자,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 관내에 주 서울 | 임형찬기자 | 2020-04-23 11:19 가평군, 근로자 생계유지 지원 경기 가평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계유지 지원을 위해 2억여 원을 확보하고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고용유지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생계 부담이 커진 영세 사업장의 무급휴직 근로자 및 특수형태근로 종사자, 프리랜서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이들에게는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된 지난 2월 23일 이후부터 일일 최대 2만 5000원씩 최장 40일간 고용안정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무급휴직 근로자의 경우 조업이 전 경기 | 가평/ 박승호기자 | 2020-04-21 21:18 종로구, ‘착한 임대인’ 건물보수․방역 지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자율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주를 대상으로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상가임대차보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상가건물의 환산보증금 9억 원 이하 점포에 대해 임대료를 인하하는 임대인이다.이들 ‘착한 임대인’에게는 내구성 향상과 관련해 방수, 단열, 창호, 화장실 개선 등의 ‘건물보수비용’을 보조해주거나 ‘전기안전점검’을 제공한다. 이때 비용은 임대료 인하 총액 30% 범위이며 500만원 상한이다.또 상생협약 기간과 인하액에 비례 서울 | 임형찬기자 | 2020-04-21 10:49 동대문구,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지원 확대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긴급 자금에 대한 융자 지원을 확대한다.이를 위해 구는 기존에 긴급 자금 융자를 위해 편성한 60억 원(중소기업육성기금 35억 원, 우리은행 협력자금 25억 원) 외에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한다.융자 금리도 기존 연 2.0%에서 1.5%로 인하하고 원금상환 기한도 1년간 유예해 융자를 받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 다만, 기존에 융자를 받은 기업이나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4월 1일 이후 납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04-16 10:0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