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를 달리고 있는 성한빈이 자신의 라이벌로 G그룹 장하오를 꼽았다.‘보이즈 플래닛’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CJ ENM 센터에서 엠넷 '보이즈 플래닛' 생존자 신고식을 개최했다.이날 신고식에는 총 다섯 조의 참가자가 참석했다. 1조 김태래, 나캠든, 박한빈, 석매튜, 성한빈, 케이타, 2조 김지용, 리키, 이저현, 제이, 한유진, 3조 김규빈, 박건욱, 유승언, 윤종우, 타쿠토, 히로토, 4조 금준현, 올리, 왕즈하오, 장하오, 하루토, 5조 서원, 이승환, 이회택, 장슈아이보, 차용기, 천관루이로 조가 구성됐다.성한
방송·연예 | 이현정기자 | 2023-03-29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