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 윤만환 의원(나선거구-동선동, 돈암2동, 안암동, 보문동)이 15일 제246회 정례회에서 구의회 연구단체인 ‘성북구 사무의 민간위탁 조사 연구회’ 대표로서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8개월간의 연구활동 결과를 보고했다. ‘성북구 사무의 민간위탁 조사 연구회’는 박학동 의원, 김태수 의원, 송영옥 의원, 이인순 의원, 이광남 의원, 이미영 의원, 이은영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국가 또는 서울특별시의 위임사무 및 자치사무의 민간위탁 현황 및 수탁기관 선정과정, 수탁기관의 의무이행, 구청의 지도 감독 등을 조사해 민간의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6-12-15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