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7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한한의사협회,‘제10회 한의약의 달’ 기념식 성료 대한한의사협회,‘제10회 한의약의 달’ 기념식 성료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10월 한의약의 달, 10월 10일은 한의약의 날’을 맞아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협회 5층 대강당에서 ‘제10회 한의약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새누리당 김성태·김용태·김정록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구훈 부회장, 한국한의과대학학장협의회 김남일 회장,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 김진수 단장, 서울약령시협회 임기택 회장을 비롯한 내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사회복지협의회의 협조로 선정된 서울과 인천, 경기지역의 취약계층 고3 수험생 27명과 인근 한의원을 1 사회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0-23 11:01 나들이철 벌쏘임, 실족, 발열성질환 감염 등 주의해야 야외 나들이가 많은 '단풍의 계절' 가을이 되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나들이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벌에 쏘이고, 독버섯 먹고 복통 시달리고…"야생버섯 조심해야!"이달 15일 오후 7시 24분께 50대 여성이 인천시 계양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벌에 얼굴 부위를 쏘여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앞서 같은 달 7일 오전 11시 20분께도 40대 후반 여성이 옹진군 덕적도의 한 선착장에서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지난달 12일 오전 11시 50분께 전남 장성군 백양사 주차장에서 하이킹하던 스카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15-10-22 14:12 논산시, 아트드림 지역아동극축제 동참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과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이사장 김숙희)가 전국 각지에서 우수아동극을 무료로 공연하는 ‘아트드림 지역아동극축제’에 참여한다. 논산시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 오후 2시 2회에 걸쳐 논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덴마크 ‘바티다 극단’의 대표극 ‘오버추어(Overture : 서곡)’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버추어(Overture : 서곡)’는 기쁨·슬픔·가슴 벅찬 해피바이러스·잔인할 정도로 슬픈 이야기 등 우리가 겪는 일상의 희로애락을 등장인물의 연기를 통해 생 생활·문화 | 논산/ 박석하기자 〈psh@jeonmae.co.kr〉 | 2015-10-20 05:45 경제작물분야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충남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사업농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작물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는 생강, 고추, 씨감자, 달래, 시설원예분야 등 시범사업의 추진성과를 분석하고 개선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 주요 기술보급 성과로는 생강분야 복토재배 및 차광재배, 고추 바이러스 종합방제대책, 씨감자 생산 및 보급, 달래 토양환경개선, 파프리카 재배 기술보급 등이 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인지면 차리 파프리카 농장에서 재배기술과 전용하우스 설치 및 판매 홍보 방안에 대한 토론을 했다. 시범사업자인 농림·수산 | 서산/ 한상규기자 | 2015-10-19 07:13 AI 3개월만에 재발 '그후 한달' 청정국 물거품 … 추가발생은 없어 잠잠해진 줄 알았던 조류인플루엔자(AI)가 국내에서 3개월 만에 다시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다. 지난 6월 10일 전남 영암 종오리 농장에서 AI가 발생하고서 추가 발생이 없다가 9월 14일 전남 나주·강진 오리 농장에서 다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이후 9월 말까지 광주·전남 지역에서만 고병원성 AI 총 7건이 발생해 AI가 전국에 퍼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일파만파로 커져만 갔다. 역학조사 결과, 이번 AI 바이러스는 새롭게 외부에서 들어온 게 아니라 올해 6월에 나온 바이러스와 유사한 바이러스로 나타났다. 6월까지 있던 농림·수산 | 김윤미기자 | 2015-10-16 07:30 AI 3개월만에 재발 '그후 한달' 청정국 물거품 … 추가발생은 없어 잠잠해진 줄 알았던 조류인플루엔자(AI)가 국내에서 3개월 만에 다시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다. 지난 6월 10일 전남 영암 종오리 농장에서 AI가 발생하고서 추가 발생이 없다가 9월 14일 전남 나주·강진 오리 농장에서 다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이후 9월 말까지 광주·전남 지역에서만 고병원성 AI 총 7건이 발생해 AI가 전국에 퍼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일파만파로 커져만 갔다. 역학조사 결과, 이번 AI 바이러스는 새롭게 외부에서 들어온 게 아니라 올해 6월에 나온 바이러스와 유사한 바이러스로 나타났다. 6월까지 있던 농림·수산 | 김윤미기자 | 2015-10-16 07:30 농촌지역 복지시설 기능 '더하고' 행복은 '두배로' 충북 청주 농촌지역에 ‘행복 바이러스’가 번지고 있다.요양원이나 장애인시설 등 농촌지역 내 소규모 복지시설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변화는 청주복지재단이 지난 2014년부터 농촌복지시설 기능 더하기 지원 사업을 진행하면서 시작됐다.청주복지재단은 도시지역에 비해 복지혜택이 적은 농촌 주민들을 위해 농촌지역 내 경로당 등 유휴복지시설의 활용을 다양화하고 소규모 복지시설을 복지 서비스 제공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맺어 지원했다.뜻을 함께 한 농촌지역 복지시설 9개소가 지난해 종합 | 청주/ 양철기기자 | 2015-10-16 07:28 "또 메르스 부실대응" 의심정황에도 일반응급실行 12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완치후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80번 환자(35)는 선별진료소를 거쳤음에도 일반 응급실에서 다른 환자들과 접촉했다. 이 환자를 진료한 삼성서울병원은 이 환자가 메르스 감염을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음을 알면서도 다른 환자와 보호자가 있는 응급실로 보내 또 부실 대응을 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13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80번 환자는 11일 오전 5시 30분께 삼성서울병원을 찾았다. 이 환자는 서울대병원에 격리돼 메르스 바이러스와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고 지난 2일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15-10-14 08:25 내포신도시에 국제 규격 생물안전실험실 건립 내년 말 내포신도시에 신종 감염병의 신속 확진과 진단, 감시 기능을 담당할 국제 규격의 생물안전실험실이 들어선다.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중)은 2016년 내포신도시 행정타운 내 들어설 신청사에 국제적 수준을 갖춘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시설인 특수밀폐실험실을 구축한다고 밝혔다.특히 생물안전 3등급(BL3)은 안전수준 1~4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의 안전성이 요구되는 실험실로, 생물테러에 이용될 수 있는 고위험병원체와 신종인플루엔자 등 신종감염병, 보톨리늄독소 등 인체에 매우 위험한 병원체의 취급이 가능하다.이 실험실이 구축 종합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5-10-13 07:19 의령군, 구제역 유입 재발방지 위한 사육농가 방역 교육 의령군은 최근 의령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소·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유입 및 재발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제역 청정국 유지를 위한 백신접종 독려와 농가 자율 방역의식을 고취하고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경상남도 가축방역담당·축산진흥연구소 북부지소 가축방역담당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실시됐다.구제역은 소, 돼지, 양,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게 퍼지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입안에 물집이 생기고, 침을 많이 흘리는 등 전파력이 매우 빠른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군은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하여 농림·수산 | 의령/ 최판균기자 | 2015-10-11 16:28 ◇균형 잡힌 식사가 ‘관절건강’ 지킨다 ◇ 과체중의 경우 체중을 지탱하는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체중을 조절하여 관절염의 발생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체중 감소는 영양결핍을 초래하여 오히려 뼈와 관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과체중을 막으면서도 뼈와 관절에 적절한 영양공급이 이뤄지도록 하는 균형 잡힌 식사를 권하고 있다. 칼슘과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자건강을 관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균형 잡힌 식사야말로 건강 유지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 칼슘과 비타민 D가 부족한 식사를 하게 되면 골다공 사회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0-08 13:59 진주시,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경남 진주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공수의를 동원해서 1400마리에 대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광견병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개를 포함해 온혈동물에게 감염되는 질병으로 구토, 불안, 마비와 같은 증상을 보이며 감염된 개가 사람을 물었을 때 사람에게도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병이다.이번에 실시하는 광견병 예방접종은 광견병 예방접종 후 1년이 지난 개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에 대해 야생동물과 접촉이 빈번한 지역의 개를 우선적으로 접종할 계획이다.읍면 및 통합동 지역은 지역 실정에 따 경남 | 진주/ 박종봉기자 | 2015-10-08 07:54 진주시, 가을철 광견병 무료예방접종 실시 경남 진주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공수의를 동원해서 1,400마리에 대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광견병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개를 포함하여 온혈동물에게 감염되는 질병으로 구토, 불안, 마비와 같은 증상을 보이며 감염된 개가 사람을 물었을 때 사람에게도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병이다.이번에 실시하는 광견병 예방접종은 광견병 예방접종 후 1년이 지난 개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에 대하여 야생동물과 접촉이 빈번한 지역의 개를 우선적으로 접종할 계획이다.읍면 및 통합동 지역은 지역 실정 경남 | 진주/ 박종봉기자 | 2015-10-07 15:55 중랑구, 가을음악회 “용마문화예술축제” 개최 중랑구, 가을음악회 “용마문화예술축제” 개최 -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용마폭포공원에서 뮤지컬과 가수 김연우의 공연 - 지역 예술단체의 전시회와 아티스트 공연, 사회적 경제장터도 함께 열려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다음달 2일과 3일, 양일간에 걸쳐 용마폭포공원에서 2015 가을음악회‘용마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축제가 펼쳐지는 용마폭포공원은 동양 최대의 인공폭포에서 뿜어내는 물줄기가 장관이며, 가을 맞이 오케스트라 연주로 함께한 지 8회째를 맞는다. 중랑구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가을 음악회’를 올해부터 지역 명소인 용마폭포공원을 휴 관광벨트와 연결하고, 문화예술단 생활·문화 | 박창복기자 | 2015-09-24 10:53 AI 방역에 만전기해야 지난 14일 전남나주와 강진의 오리농장에서 AI 의심 오리가 나온데 이어 21일에는 전남 담양과 광주 북구의 전통시장 내 가금 판매소 2곳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H5N8)이 검출됐다. 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2건 모두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 다만 바이러스인 항원 검출이 반드시 AI 감염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가금 판매소와 전통시장에 폐쇄, 이동제한,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했다. 또 중앙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발생 원인, 바이러스 유입 경로 등에 대한 종합적인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현재 해당 가금 사설 | . | 2015-09-23 10:28 범죄,사고.질병예방 '국민안전'에 방점 정부가 각종 사고로 불안을 느끼는 구민 ‘민생 안정’에 집중 예산을 편성하고 관련된 주요 사업을 시행, 국민의 안전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 장옥주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안전처, 법무부, 행정자치부, 농림축산식품부,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2016년도 민생안정 지원을 위한 주요사업’을 발표했다. 정부는 감염병 예방·대응 능력을 키우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치안 서비스를 확충한다. 또 저소득층·장애인·아동 등 수혜 대상별, 영유아·청소년·중장년·노인 등 생애주기별 복지 서비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제2 메르스 막는 검역 예산 종합 | 김윤미기자 | 2015-09-10 07:32 12일 청계벽산아파트서 재능기부 봉사활동 전개 서울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수)은 오는 12일 청계벽산아파트를 직접 찾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단 직원들은 PC 내부청소와 바이러스 치료 등 컴퓨터 무상점검과 전기 안전점검 및 공기질 측정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게획이다. 성동구민들에게 따뜻한 행복을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한 이번 봉사활동은 청계벽산아파트 입주세대(2개동, 510세대) 중 사전접수 세대에 한해 실시하며, 신청은 11일까지 관리사무소에서 하면된다. 피플 | 이신우기자 | 2015-09-09 08:25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찾아가는 재능기부 봉사활동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찾아가는 재능기부 봉사활동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수)은 오는 12일 청계벽산아파트를 직접 찾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단 직원들은 PC 내부청소와 바이러스 치료 등 컴퓨터 무상점검과 전기 안전점검 및 공기질 측정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게획이다. 성동구민들에게 따뜻한 행복을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한 이번 봉사활동은 청계벽산아파트 입주세대(2개동, 510세대) 중 사전접수 세대에 한해 실시하며, 신청은 11일까지 관리사무소에서 하면된다. 공단 관계자는 “작은 재능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울 | 이신우기자 | 2015-09-08 13:55 순천서도 '살인진드기' 환자 발생 신속 치료 통해 증상 호전돼 퇴원 최근 경북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하는 등 전국적으로 9명의 환자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전남 순천에서도 10세된 어린이가 SFTS 양성반응 판정을 받고 치료 후 귀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순천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 어린이는 인근 할머니 집 농장을 방문한 후 고열이 나타나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시 보건소에 신고한 것으로 농장에서 물린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 신체에 붙은 진드기와 혈액을 채취해 즉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SFTS 양성 통보를 받았다. 사회일반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5-08-26 08:53 경기축산위생硏, 돼지질병방제 피드백 결과 발표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가 올해 상반기 도내 농가 89곳과 도축장 7곳을 대상으로 돼지질병방제 피드백 사업을 실시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돼지소모성질병 피드백사업은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돼지생식기호흡증후군등 주요 질병에 대한 사육단계별 혈청검사와 도축장 병변검사를 종합 분석해 농가에 질병 모니터링 결과를 제공하고 결과에 따라 백신 및 치료시기를 지도하는 것을 말한다. 연구소는 올해 상반기 피드백 사업을 통해 도내 농가 89곳 돼지 3181두를 대상으로 혈청검사를 실시하고 도내 도축장 7곳 돼지 6750두에 대한 병변검사를 실 농림·수산 | 한영민 기자 | 2015-08-26 07:5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8118218318418518618718818919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