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가 안전도시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11일 시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통시장, 운수시설, 판매시설 등을 대상으로 설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방역 및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오는 17일까지 종교시설 258개소, 실내체육시설 134개소, 노래연습장 40개소, PC방 23개소, 오락실 7개소, 기타 3개소 등 모두 465개소의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에 대해 실시한다.이와 함께 유흥, 단란, 일반, 휴게, 제과 등 2484개소를 대상으로 집합금지 행 정명령 이행여부를 확인·점검하고 위반 시 행정처분
경남 | 사천/ 박종봉기자 | 2021-01-11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