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중장기 안전 먹거리 전략 세운다 경기도가 도민의 먹거리 문제 해결과 지역 농산물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중장기 안전 먹거리 전략을 수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위해 도는 도지사와 교육감, 시민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담당 실·국·장과 민간단체·산업계·학계 전문가 등 민간위원으로 구성하는 먹러리윈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위촉된 민간위원은 다음 달부터 취약계층 및 어린이·학생 등 영양관리가 필요한 계층에 대한 먹거리 보장 확대와 복지관·공공기관의 지역 농산물 공급 등을 우선 논의한다. 이어 먹거리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민간위원들의 논의를 바탕으로, 오는 12월말까 종합 | 수도권취재본부/김창진·최승필기자 | 2018-08-22 13:51 광양환경단체 "황금산단 목질계발전소 건립 반대" 전남 광양지역 환경단체 등이 광양그린에너지(주) 측이 광양 황금산단에 ‘목재펠릿’을 이용한 220㎿급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건립하려는데 대한 반대의견서를 환경부에 전달했다. 광양목질계발전소 범시민대책위(공동 위원장 서병윤·백성호)는 21일 회원 등 40여명이 대형버스를 이용, 세종시를 찾아 김은영 환경부장관에게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범시민 대책위는 김 장관에게 광양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저지 관련, 환경영향평가 부동의안 촉구 등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하고, 시민들이 반대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 백지화에 환경부가 적 사회일반 | 여수/ 나영석기자 | 2018-08-22 08:51 세종시 중앙공원 2단계 조정안 나왔다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중앙공원 2단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협의를 통해 시민단체 의견을 반영하면서도 생태적으로 금개구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최종 조정안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전체 88만6000㎡ 규모 2단계 공원 면적 중 금개구리 보전지역은 기존 52만㎡에서 21만㎡(논 13만5000㎡·습지 7만5000㎡)로 줄였다.그 외의 공원계획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형태를 제시했다. 시민 활동공간인 도시축제정원, 걷고 세종 | 세종/유양준기자 | 2018-08-13 13:34 강서구, 생활밀착형 사업장 악취 예방 나서 강서구, 생활밀착형 사업장 악취 예방 나서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사업장 악취 예방에 나선다. 구는 악취 발생이 우려되는 도장, 정비, 인쇄, 세탁 등 생활밀착형 사업장에 대해 폭염대비 집중점검을 펼친다. 이번 점검은 폭염의 장기화에 따라 일상생활 속 쉽게 접하는 사업장인 자동차정비업소,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햇빛이 강한 여름철 오존농도에 영향을 주는 VOC(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사업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정비, 운수업 89개소, ▲주유소 34개소, ▲ 서울 | 김윤미기자 | 2018-08-10 10:29 광양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온힘’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가 도내에서 가장 많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면서 미세먼지로 인안 주민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본지 7월12일자 16면 보도) 전남 광양시의회가 처음으로 관련조례를 제정, 주목받고 있다. 광양시의회는 최근 제272회 임시회를 열어 서영배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미세먼지 피해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를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 의원은 해당 조례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수립과 지원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미세먼지로 인한 광양시민의 건강피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조 지방정치 | 광양/ 나영석기자 | 2018-08-08 16:40 강서구 '새마을지도자강서구협의회 살수차량' 골목길 누비며 구슬 땀 강서구 '새마을지도자강서구협의회 살수차량' 골목길 누비며 구슬 땀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최근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구민들의 건강피해 줄이기에 발벗고 나섰다. 구는 올해부터 고압 살수장비를 장착한 소형화물 살수차량을 이용해 ‘주택가 밀집지역 골목길에 살수하는 '새마을 폭염·미세먼지 살수 봉사단'을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구는 폭염시 그동안 4차선 이상의 간선도로에만 대형 살수차량, 먼지흡입 차량을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 폭염 특보시, 소형 화물 살수차량을 이용해 구민 생활공간인 주택가 밀집지역 골목길에 동시 집중 살수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 서울 | 김윤미기자 | 2018-08-08 11:25 남해화학 석고매립장 앞바다 몸살…원인파악 못해 원성 국내 최대 비료 생산업체인 전남 여수산단 남해화학의 석고(비료생산과정 폐기물)매립장 주변 바다가 5개월째 몸살을 앓고 있으나, 남해화학은 물론 여수시와 여수해수청 등이 원인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어민들 원성을 사고 있다. 여수지방 해양수산청은 여수산단 남해화학 주변에 자리한 낙포동 관공선부두 일원 바다가 지난 3월 백탁현상(쌀뜨물 처럼 하얗게 변하는 것)이 나타나고 있다는 주변 어민들의 민원을 접수해 원인 조사에 나섰으나, 아직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남해화학 인근 삼일동 신덕어촌계장 등 어민 대표들 사회일반 | 여수/ 나영석기자 | 2018-08-06 08:40 청주 백로 서식지 주변 대규모 개발 청주 백로 서식지 주변 대규모 개발 울창한 숲 위를 날아다니는 수백 마리의 백로떼는 장관이다. 홀로 하천에 내려앉아 먹이를 찾는 모습도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그러나 이런 백로떼가 도심에 둥지를 틀면 사정은 달라진다. 인근 주택이나 차량에 배설물이 쌓이기 일쑤이고 수백 마리가 울어대면서 발생하는 소음에 악취까지 겹치면 주민 민원이 빗발친다. 솔밭이 우거진 충북 청주 흥덕구 송절동 일대에는 8천㎡에 달하는 백로 서식지가 있다. 숲이 우거졌고 미호천으로 흘러드는 무심천 하류에 인접한 곳인 데다 천적이 없고 먹이 활동이 쉬운 곳이다. 이곳에서 서식하는 백로는 매년 종합 | 청주/양철기기자 | 2018-07-29 14:02 광양시 “쿨 맵시로 스타일 높이고 체감온도 낮추세요” 광양시 “쿨 맵시로 스타일 높이고 체감온도 낮추세요” 전남 광양시(시장 정현복)가 환경단체와 함께 기승을 부리는 폭염을 떨쳐내기 위해 ‘쿨 맵시’ 차림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소오섭)와 함께 지난 24일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쿨맵시’ 입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생활온도는 낮추고,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쿨맵시’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그린리더, 새마을지회를 비롯한 사회단체 회원, 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서울 | 광양/ 나영석기자 | 2018-07-26 01:57 고립무원(孤立無援) 강원도 고립무원(孤立無援) 강원도 ‘뜻이 있다면 반드시 이루어진다(有志子事竟成/유지자사경성)’ 고사도 강원도가 처한 상황에선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갈 길은 멀고 해는 지는데 어디 도움을 청할 곳도, 하소연 할 곳도 없이 허허벌판에 홀로 서있는 형국이다. 동서고속철도는 설악산 환경훼손이라는 이유로 환경부의 몽니에 가로막혀 있고, 양양 오색삭도는 환경부와 시민단체, 진보언론의 집중포화에 지난 정부의 적폐대상으로 몰려있다. 뿐만 이랴, 가리왕산 복원사업은 빈약한 지자체의 재정 상황을 무시한 채 중앙정부의 무관심과 냉대에 속만 타들어 가는데 환경단체와 일부언론의 조 칼럼 | 이승희 지방부기자 춘천담당 | 2018-07-25 14:29 구로구, 환경의 날 기념 그림그리기·글짓기 대회 시상식 개최 구로구, 환경의 날 기념 그림그리기·글짓기 대회 시상식 개최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제23회 환경의 날(6월 5일) 기념 그림그리기·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지난 21일 구청 강당에서 개최했다. 구는 환경보전의식 함양과 녹색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 23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그리기·글짓기 대회를 열었다. 대회에는 환경보전과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그림 37점과 글짓기 13점이 출품됐다. 심사는 구로구 미술협회와 한국문인협회 구로지부에서 맡았다. 대상 구일초등학교 양정련 학생 외 최우수상 5명, 우수상 7명, 장려상 16명 등 총 2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와 학부모, 환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7-24 14:45 수원시, 쥐방울덩굴 500여본 수원천변에 이식 경기도 수원시가 멸종우려 보호종인 꼬리명주나비의 먹이 식물인 쥐방울덩굴 500여 본을 23일 수원천변에 이식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증식한 쥐방울덩굴은 멸종 우려 보호종인 꼬리명주나비의 먹이식물로 주로 하천 주변에 서식하고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길이는 1~5m, 꽃은 7~8월에 피는데 꽃잎은 없으며 꼬리명주나비의 유충이 쥐방울덩굴의 잎을 먹는다.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과 시민, 금빛봉사회를 비롯한 환경단체 회원, 국립생물자원관·수원시 공무원 등 100여 명은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원천 남수문과 지 경기 | 수원/ 박선식기자 | 2018-07-23 17:12 남양주 조광한 시장, 새로운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 개최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이 시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브레인스토밍 방식의‘새로운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가 회 차를 거듭할수록 참석자들이 회의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청 맑음이방에서 개최된 6차 새로운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는 조광한 시장과 지성군 부시장, 박광겸 행정안전실장, 국,소,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수원보호구역 규제개선’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토론회는 유회윤 환경정책과장이 상수원보호구역 규제현황과 대책 등을 설명하고, 조 시장과 실,국,소,과장들이 상수원보호구역 규제에 따른 경기 | 남양주/ 김갑진기자 | 2018-07-23 15:48 금천구 민들레워커협동조합, 우수마을기업 ‘장려상’ 수상 금천구 민들레워커협동조합, 우수마을기업 ‘장려상’ 수상 - 민들레워커협동조합, ‘어르신과 여성의 경제자립을 꿈꾸다’를 주제로 전국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 서울시 대표로 참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 기회 제공으로 공동체성, 공공성에서 높은 평가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마을기업 민들레워커협동조합이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8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전국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우수마을기업의 성공요인을 공유하고, 일자리창출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마을기업을 발굴․전파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하는데 목 서울 | 백인숙기자 | 2018-07-20 09:51 "포스코 광양제철, 광양만권 대기오염 주범"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전남도내 산업시설 가운데서 대기오염물질을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환경단체가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광양만녹색연합(공동대표 이재민·이평재·송찬규)은 성명을 통해 광양제철소가 전남도내 지난해 전체 배출량 5만411톤 가운데 30% 가량인 2만톤(1만9997톤)을 배출하면서 전남도가 전국 3위 오염지역으로 ‘낙인’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환경부는 2017년 전국 산업시설 가운데 굴뚝 자동측정기(TMS)를 설치한 635개 사업장의 측정수치를 최근 발표했다. 사회일반 | 광양/ 나영석기자 | 2018-07-12 01:43 당진시, 제2차 화력발전소 민간환경감시센터회의 충남 당진시는 11일 당진화력본부 전력문화홍보관에서 제2차 화력발전소 민간환경감시센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환경감시기구 시범사업의 운영지침에 대한 보고와 상반기 민간환경감시기구의 업무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에 이어 올해 예산계획안에 대한 심의와 환경감시위원회 산하 운영위원회 구성,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날 심의에 따라 민간환경감시기구는 감시위 산아에 지역대표와 환경단체, 전문가, 발전소 관계자, 공무원 등 총 5명 내외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격월 정기회의를 통해 감시센터의 세부사업 추진상 대전・충청 | 당진/ 이도현기자 | 2018-07-12 01:41 제주 제2공항 건설 타당성 연구용역 시작 제주 제2공항 건설 타당성 재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제주 제2공항 입지 선정 타당성 재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국토부는 용역업체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달 29일 계약했다. 용역 중 타당성 재조사는 아주대 산학협력단이 맡는다. 당초 용역업체로 유신컨소시엄이 선정됐으나 지역사회의 반발로 정식 계약을 앞두고 사업에서 철수함에 따라 국토부는 재공고를 통해 사업자를 새로 뽑아야 했다. 타당성 재검토는 국토부가 과거 수행한 제2공항 타당성 검토 결과를 재검토함 종합 | 김윤미기자 | 2018-07-02 13:16 금천구, 어린이집, 경로당 대상 ‘공기정화식물’ 보급 나서 금천구, 어린이집, 경로당 대상 ‘공기정화식물’ 보급 나서 공기정화식물로 실내공기 바꿔보세요! - 산호수, 벵갈고무나무, 관음죽 등 농촌진흥청 선정 공기정화식물 위주 보급- 평상시 및 미세먼지 고농도시 적절한 실내공기 관리방법도 함께 안내 실내공기의 질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는 요즘, 서울 금천구에서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해 친환경적인 공기정 화 식물을 이용해 주목받고 있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관내 환경단체인 ‘금천구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과 함께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식물을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에서 보급하 서울 | 백인숙기자 | 2018-06-26 10:05 강남구, 찾아가는 환경사랑교실 운영 강남구, 찾아가는 환경사랑교실 운영 서울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가 초·중등학생들에게 다양한 환경정보와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환경사랑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환경사랑교실’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교육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를 이해하고 일상 속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방안, 신재생에너지 활용방법 등을 공유한다.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 양재천사랑환경지킴이와 함께 운영하며 환경보전시범학교인 25개 초·중등학교의 학급 및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2시간으로 기본 이론 강의 후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기구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6-21 13:45 “버릴수도 없고”…‘라돈’ 라텍스 구매자 분통 “버릴수도 없고”…‘라돈’ 라텍스 구매자 분통 "몸에 좋다길래 해외에서 사 온 라텍스가 라돈 침대라니…함부로 버릴 수도 없고 어쩌죠?" 경기 성남시에 사는 강모(40·여)씨는 2015년 2월 태국 여행을 갔다가 500만원 상당에 구매한 라텍스 침대와 베개를 비닐봉지로 밀봉해 베란다에 내놨다. 라텍스 침대에서도 라돈이 검출됐다는 환경단체의 발표를 듣고 라돈 측정기를 구해 수치를 재 본 결과 베개에서는 31.5 피코큐리(pCi/L), 매트리스 19.9 피코큐리의 라돈이 검출됐기 때문이다. 이는 환경부가 지정한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 질 기준치인 4 피코큐리의 4∼8배에 근접한 수치 종합 | 수원/ 박선식기자 | 2018-06-20 09:2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