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수준 지표집 서울 최초 발간 이신우기자=지난 6년동안 성동구민들은 흡연, 정신, 사고 및 중독, 예방접종, 구강영역에서 건강행태가 점차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성동구의 건강수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건강도시 지표집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발간했다. 이 지표집은 구의 인구, 건강수준, 생활양식, 생활환경, 도시인프라, 공공정책 및 서비스, 건강형평성 부분으로 나눠 분야별 도시건강지표를 분석했다. 지표집은 건강수준뿐만 아니라 생활환경, 도시인프라 등 다양한 영역의 도시
서울 | . | 2014-11-26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