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계획 공모 마감 결과, 최종 6개 사업자가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근 인천경제청 투자유치본부장은 1일 경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 미단시티 지역의 임페리얼퍼시픽(홍콩), GGAM랑룬(미국, 중국), IBCⅡ지역의 모히건 썬 컨소시엄(미국, 한국), 을왕동 지역의 오션뷰(한국, 중국), 경남 진해의 부영컨소시엄, 전남 여수의 AOL통상컨소시엄(한국, 싱가포르)이 제출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제안을 제출한 인천 주요 투자기업들은 정부에서 요구하고 있는 투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2-02 07:37
지난달 27일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계획 공모 마감 결과, 최종 6개 사업자가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근 인천경제청 투자유치본부장은 1일 경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 미단시티 지역의 임페리얼퍼시픽(홍콩), GGAM랑룬(미국, 중국), IBCⅡ지역의 모히건 썬 컨소시엄(미국, 한국), 을왕동 지역의 오션뷰(한국, 중국), 경남 진해의 부영컨소시엄, 전남 여수의 AOL통상컨소시엄(한국, 싱가포르)이 제출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제안을 제출한 인천 주요 투자기업들은 정부에서 요구하고 있는 투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2-01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