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 개회 경북 영주시는 오는 28일 ‘2015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세외수입 주요 체납액 현황 및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도출해서 해결방법을 찾을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는 세외수입 체납액이 있는 17개 부서장이 참석해 세외수입 전반에 대한 분석과 각 부서별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영주시의 7월말 기준 세외수입 체납액은 62억 6000만 원이며 이중 자동차관련 과태료가 49억 5200만 원으로 79%를 차지하고 있으며 체납액 정리를 위해 관허사업제한, 체 대구・경북 | 영주/ 엄창호기자 | 2015-08-27 00:07 광진구, 체납시세 징수실적 평가결과 ‘장려구’ 수상 - 광진구, 서울시 ‘2015년 상반기 체납시세 징수실적 평가’결과 ‘장려구’ 선정- 고액체납 징수 전담반 가동, 직원별 책임징수제, 자동차세 체납차량 징수기동반 등을 통한 체납징수 활동으로 세입증대에 기여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서울시 ‘2015년 상반기 체납시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체납징수실적 제고를 통한 세입증대와 새로운 체납징수기법 발굴,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통한 체납행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6월말까지 기간 중 서울 | 박창복기자 | 2015-08-26 10:48 경북도, 자동차 관련 체납세 징수에 발벗고 나섰다 경북도가 매년 급격히 증가하는 자동차세 체납 징수에 적극 나섰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체납세에 대한 징수 공조체계 강화를 위해 광역자치단체(道)에서는 최초로 도내 23개 시·군간‘자동차관련 체납지방세 징수촉탁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한다.이는 기존에 자동차세를 4회 이상 체납한 경우 징수촉탁이 가능했던 전국 자치단체간 협약을 확대시행하는 것으로서‘자동차세를 2회이상 체납한 경우’ 도내 어디서든 자동차 번호판영치, 강제견인 등 강제집행이 가능토록 해 도내 체납세 징수를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다.자동차 관련 체납지방세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15-07-30 04:04 의령군,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설정 운영 의령군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을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해 운영,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을 집중 정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독촉장 및 안내문을 전 체납자에게 발송하고 자동차 관련 체납액 일소를 위하여 2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하여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는 영치반을 편성 운영한다. 고질 체납차량에 대하여는 인도 명령 후 공매를 실시 할 예정이다. 또 고액체납자는 징수담당자를 지정하여 체납원인을 분석하는 등 적극적인 독려를 실시하고, 납부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비양심 체납자는 부동산, 차량, 직 경남 | 의령/ 최판균기자 | 2015-07-30 04:02 중랑구, 시세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돼 2억 3천만원 지원금 받아 박창복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2014회계연도 자치구 시세입분야 평가’에서 시세 종합평가 ‘최우수구’, 시세외수입평가 ‘노력구’로 선정돼 총 2억 3000만원의 인센티브 지원금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세입증대 및 세무행정 발전을 이끌기 위해 매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4개 분야로 나눠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시세종합평가, 시세외수입 등 3개 분야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구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세목별 징수금액, 현년도 징수건수 실적, 시세 세입목표 달성도, 현년도 체납정리 실적 등 시세분야 7 서울 | . | 2015-06-30 11:52 남해군, 대포차^체납차량 근절 '맞손' 경남 남해군(군수 박영일)이 무단점유차량(일명 대포차) 및 고액 상습 체납차량 근절을 위해 남해경찰서(서장 박종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23일 무단 점유 차량 및 고액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정보 공유 및 합동 단속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적법한 이전등록절차를 거치지 않고 불법 운행되는 무단점유차량이 지방세 및 차량 과태료를 체납하고 각종 범죄에 이용되는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함에 따라 무단점유차량의 운행 중단을 위한 공매 절차 강화 및 체납차량 관련 관리 비용 절감을 위해 마련됐다. 이 사회일반 | 남해/ 박종봉기자 | 2015-06-25 06:54 용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시 용인시는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체납세 징수 특별 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상습 고질 체납자 차량 매각을 통한 체납세 징수 및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매각 대상 체납차량은 용인시 또는 타 시·군에 등록된 체납차량 35대이며 체납액은 14억 6,900만원에 달한다. 시는 전문직을 활용한 체납기동징수반 운영 등을 통해 체납차량의 소재파악과 족쇄를 통한 압류를 실시했으며, 지난 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매각 공고 기간을 거쳐 매각을 추진, 매각대금으로 체납액을 충당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지난해 3개 구청 포함 경기 | 용인/유완수기자 | 2015-06-11 03:54 김천시, 체납車 제로화 강력 추진 지난 20일에 평화남산동 전직원과 통장들은 관내 체납액의 36%를 차지하는 자동차세를 줄이기 위해 차량이 많은 야간시간대를 이용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에 발벗고 나섰다.평화남산동장(신장호)과 18명(직원12명,통장4명)으로 구성된 영치반은 2시간동안 PDA최신기기를 이용하여 원룸과 주택가 근처 차량을 위주로 체납세가 2건 이상이며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1회이거나 소액인 체납차량은 영치예고문을 부착했다.이번 체납 징수 활동에 참여한 고진석 통장은 “번호판 영치 경험이 있는 차량 소유자가 번호판을 못 떼 대전・충청 | 김천 김학전기자 | 2015-05-21 03:57 청주시, 11월까지 시민 합동 자동차세 체납차량 단속 충북 청주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시민·공무원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차량을 단속한다.단속은 구청 반별 4명(공무원2 자원봉사시민2)씩 편성해 차량 탑재 번호판 인식 시스템과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 아파트 밀집지역은 물론 읍면지역까지 대대적으로 실시된다.단속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자원봉사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며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 자원봉사실적을 인정해 주고 봉사 당일 식사와 교통비가 제공된다.이 단속은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 체험활동을 통해 지방세를 성실 납부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종합 | 청주/ 양철기기자 | 2015-05-11 06:52 충남도, 체납차 고속도 톨게이트 통과 "어림없다" 앞으로 자동차세를 체납하거나 각종 과태료를 미납한 차량들은 충남도 내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통과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도와 충남지방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가 고속도로를 드나드는 길목에서 체납차량 단속을 펼치기 위해 손을 맞잡았기 때문이다. 업무협약은 3개 기관이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과태료 등 체납 차량 근절을 위한 상호 징수 협업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력 내용은 ▲체납액 일소를 위한 상호 제안 및 협업 ▲체납차량 및 범법 차량 단속 협력 네트워크 구축 ▲체납차량 합동 단속 및 공매 대행 ▲징수 기법 상 사회일반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5-05-08 06:25 송파구, 지방세 고액체납 812명 94억 징수 총력 전담반 구성 6월말까지 특별정리 이신우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6월말까지를 특별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을 집중 정리를 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고액·상습체납자동차 견인 및 공매, 지방세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공공기록정보 제공, 고액체납자의 명단을 공개하는 등 기존보다 행정제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 특별관리를 위해 팀장 체납징수 전담반을 새로 꾸며 현장방문 등의 기획 징수활동으로 강력한 체납처분을 지속적 전개하고, 서울 | . | 2015-05-07 11:19 세종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267대 번호판 영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대대적인 체납차량 단속을 통해 총 267대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6일 밝혔다. 체납액 일제정리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단속에서 영치된 267대에 대한 체납액은 9200만원에 달한다. 현재 세종시의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8033대로, 체납액은 총 17억원에 이른다. 인구유입과 함께 체납차량도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시는 연중 번호판 영치를 추진할 방침으로 5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공개 매각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고병학 세정담당관은 “상습·고질 체 사회일반 | 세종/ 유양준기자 | 2015-05-07 06:40 논산시,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나서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이달부터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도입하고 자동차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에 발 벗고 나섰다. 2015년 3월말 기준 논산시 자동차관련 과태료 체납액은 3만8천여건, 55억7600만원으로 전체 세외수입체납액의 44%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열악한 시 재정운용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논산시는 지속적인 과태료 체납액 정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과태료에 대한 낮은 납부의식으로 체납액이 늘어남에 따라 금년 4월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도입했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책임보험 미가입 대전・충청 | 논산/ 박석하기자 | 2015-04-23 03:49 서초구, 체납 징수 지구 끝까지 추적 ‘총력전’ 무한 추적단 운영…올해 142억 목표 이신우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체납 지방세 징수에 모든 동력을 가동키로 햇다. 현재 서초구의 체납 세목을 살펴보면 시(市)세는 특별시분재산세,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등이 있고, 구(區)세는 재산세, 종합토지세가 90%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체납액은 694억원에 이른다.올해 서초구의 체납 징수 추진 목표액은 142억원으로 체납액 최근 5년 평균 징수액 대비 20% 이상 높게 설정했다. 구는 고액 체납자를 전담하는 체납 근절 무한 추적단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과 현장 방문을 통해 발로 뛰는 서울 | . | 2015-04-23 03:09 당진시, 차령초과 말소제도 악용 체납자 '철퇴' 충남 당진시는 내달부터 차령초과 말소제도를 악용하는 상습체납자의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폐차 후 차주에게 지급되는 차량고철대금을 압류한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지역 내 폐차업체와 공조체계를 구축해 체납 차량이 차령초과 후 말소하려 할 경우 고철대금을 압류해 징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신용카드 매출채권과 급여, 부동산 등을 압류하고 고액체납자를 중심으로 집중 채납독려 활동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폐차대금 압류는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자동차세 체납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라면서 “행정적인 제재와 사회일반 | 당진/ 이도현기자 | 2015-04-22 09:36 서초구 서울시 최초 임산부전용주차장 운영 편하고…안전하게 주차가능 임산부에 큰 호응 이신우기자=현재 임신 6개월째인 김선영(서초동, 35세, 가명)씨는 최근 민원서류를 떼러 서초구청을 찾았다가 너무 기분이 좋았다. 구청 주차장에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이 만들어져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서울 25개 자치구 최초로 구청 주차장에 임산부전용주차구역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청 주차장 150개의 주차면 가운데 2면을 임산부 전용으로 만들었다. 서초구청 주차장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10면, 여성우선주차구역 33면, 일반주 서울 | . | 2015-04-06 10:44 충남도, 자동차세 체납자 '옥죄기' 충남도는 오는 19일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로 정하고, 천안시 등 15개 시·군과 합동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2회 이상 체납차량으로 영치 활동은 19일 새벽 6시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또 5회 이상 고질 체납자의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견인조치 후 공매 처분하는 등 체납액을 강력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도내 자동차세 체납액은 모두 245억8800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 1437억 원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시·군별로는 천안시가 68억4700만 원으로 가장 많고, 아산시 48억6500만 원, 사회일반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5-03-18 09:30 성북구, 세외수입팀 內 체납정리 전담조직 운영 성과 ‘껑충’ - 1년 3개월 만에 이월체납액 징수실적 27억여원 증가 백인숙 기자= 서울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난 1년 3개월간의 세외수입 체납정리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3년 10월 체납정리 전담조직(세외수입팀)을 설치한 후 징수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북구 세외수입팀은 체납정리 전담조직 설치 이전 같은 기간 동안 31억원이던 평균 이월체납액 징수실적이 전담조직 설치 이후 1년 3개월 만에 27억원이나 더 많은 58억원에 달하면서 체납정리 전담조직 설치에 따른 운영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구 관계자는 “일부 주민들의 서울 | ' | 2015-03-06 02:58 수원시, 지난해 체납액 174억 징수... 역대 최고 수원시는 지난해 체납액 174억원을 징수, 역대 최고 징수실적을 세웠다고 4일 밝혔다.이는 지난 2013년까지 발생한 전체 체납액 591억원의 29.4%에 해당하는 것으로 징수율 기준으로도 지난 2013년도의 26.9%에 비해 2.5% 포인트나 높다.특히 장안구는 무려 36.3%의 징수율을 기록했다.이처럼 징수실적이 크게 높아진 이유는 지난해 2월 전국 최초로 체납액 징수를 전담하는 체납세징수단을 창립하고 구청별로 강력한 징수대책을 추진했기 때문이다.우선 체납세징수단은 철저한 목표관리제 운영으로 직원간에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고액 종합 | 수원/ 박선식기자 | 2015-03-05 08:31 고양시 일산동구, 체납차량 멈춰 세운다 경기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는 이달부터 자동차세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쳐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영치대상은 관내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타 자치단체 자동차세 4회 이상 체납 차량이다. 구는 납세자들의 자진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사전에 영치예고문을 발송하고 단속시스템이 설치된 영치 차량과 휴대용 단속 스마트폰, PDA 등을 활용해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 및 도로변 등에 주차 중인 차량 발견 즉시 번호판을 영치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번호판을 영치 당하고도 사회일반 | 고양/ 임청일기자 | 2015-03-02 07:3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