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대책 수립…취약계층등 보호 이신우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대비, 주민생활 보호를 위한 폭염대비 종합대책 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시행하기 위해 평상시에 폭염상황관리T/F팀(상황관리반, 복지지원반)을, 폭염 특보 시에는 폭염대책본부(상황관리반, 복지지원반, 시설관리반, 홍보반)을 구성해 오는 9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폭염상황관리 T/F팀은 ▲무더위쉼터 기능 사전점검, ▲비상연락망 정비 및 취약계층(독거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에 대한 안부전화실시 등 폭염으로
서울 | 이신우기자 | 2014-06-11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