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현재 3곳 선정한 '청정계곡 관광 명소화 사업' 대상지를 14곳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청정계곡 관광 명소화는 불법 시설물을 철거해 청정계곡으로 거듭난 하천·계속에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포천 백구계곡, 여주 주록리계곡, 가평 용소계속 등 3곳이 선정됐다.이번에 추가되는 11곳은 가평 어비계곡, 가평 조종천, 양주 장흥계곡, 남양주 청학계곡, 광주 남한산성계곡, 동두천 탑동계곡, 연천 아미천, 고양 창릉천, 의왕 청계계곡, 용인 장투리천, 양평 사나사계곡 등이다.도는 이곳
경기 | 한영민기자 | 2022-02-10 09:47
‘제1회 지방자치단체 노인복지부문 우수지자체 시상식’과 지원실태분석 발표회가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이 행사는 보건복지위원인 허종식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행정학회, 팩트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했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이날 전국 245개 지자체 대상으로 노인복지 실태를 분석해 시·도·군·구의 상위 5개 단체를 선정해 ‘2021 노인복지증진대상’을 시상했다.대상은 인천, 강릉, 경기도 가평군, 서울 구로구가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경기도, 대구, 대전, 서울, 경기도 안성, 경상북도 문경시, 전라북도 익산시, 충청
사회일반 | 홍상수기자 | 2022-01-13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