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숙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의 학생, 학부모, 교사, 마을주민이 뭉쳐 구의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위한 서포터즈를 자처하고 나섰다. 학생, 학부모, 교사, 마을주민, 구청장, 성북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500여 명은 8일 경동고등학교 대강당에 모여 ‘교육혁신도시 성북 천사(1004)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천사 선언문 낭독과 혁신지구 지정을 소망하는 박을 터트렸다.경동고 교사밴드, 북악중학교 중창단, 국민대 라틴댄스 동아리, 큰나무지역아동센터의 핸드벨 공연팀, 월곡2동 자치회관 벨리댄스 공연팀도 참가해 프로 못지않은 공연
서울 | ' | 2015-01-12 12:33
아파트 작은도서관 활성화 정책 부문, 시흥, 부천, 수원시 우수기관 올해 경기도 시군 작은도서관 정책 평가 결과, 부천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광명시, 의정부시, 안양시는 우수, 시흥시는 장려기관에 선정되었다. 또 아파트 작은도서관 활성화 정책 부문에서는 시흥시, 부천시, 수원시가 각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시군의 작은도서관 지원 조례제정 여부, 실태조사 및 지도점검, 도정시책 참여도, 작은도서관 지원 내용 등을 지표로 삼았다.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부천시는 장서지원, 사립 작은도서관 현판 설치, 작은도서관 운영자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4-12-14 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