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익 기자 =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법률, 세무, 건축, 노무, 부동산, 특허 등 6개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맨투맨으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 무료 상담실’을 본격 운영한다. 구민 생활과 관련된 법률, 세무, 건축, 노무, 부동산, 특허 등 6개 분야를 총망라한 전문가 무료 상담실은 용산구가 유일하다.11일 부터 법률·건축 분야는 화요일, 세무·노무 분야는 수요일, 부동산·특허 분야는 목요일 오후 3시~5시에 각각 운영된다. 6월부터는 상담 신청 및 수요에 따라 요일이나 횟수가 조정될 수 있다. 법률 9명, 건축 1
서울 | . | 2014-02-06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