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증산동 방위협의회(회장 권의채)는 광복 72주년을 맞아 애국지사 후손과 6ㆍ25참전 용사 등 보훈가족을 초청해 오는 9일 오후 2시 우리들새마을금고 증산지점 4층 강당에서 감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증산동 마을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행사를 기획했고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 새마을부녀회 등 관내 모든 직능단체가 참여한다. 증산동 새마을금고, 신협, 기업은행 북가좌지점, UNIPLAN, 대한상사(주), 천수사우나 등 기업들은 태극기, 장수기원 부채, 모자, 발케어 제품, 목욕권, 행사종료 후 만찬권 등
서울 | 임형찬기자 | 2017-08-04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