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립 자활 신규사업 발굴 속도 낸다 인천시는 7일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지원을 위해 ‘2015년 자활사업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자립 기회 확대를 통한 탈수급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저소득층 일자리연계 사업으로 현재 자활사업단 9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 자활사업단에서 발전해 자립을 도모하는 자활기업이 현재 48개소,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7개소, 사회적기업 11개소, 인천협동조합 5개소, 광역자활기업 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조건부수급자로 처음 책정돼 자립의 기회까지 이르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창업률을 높이고 있다. 시의 자활사업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04-08 09:09 경북도, 희망키움통장 차상위계층까지 확대 경북도는 이달부터 기초수급자에 대해 실시하는 있는 희망키움통장사업을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시군별 가입 대상 규모를 고려해 1440가구를 2회에 걸쳐 신규로 모집할 예정이다.1차 모집은 14일부터 23일까지, 2차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다.희망키움통장(Ⅱ) 적립금은 재무교육 및 사례관리에 참여하고 3년 만기시에 지급이 가능하다.지원금은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고등교육, 기술훈련, 소규모 창업 등 자립을 위한 용도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차상위가구는 신분증과 최근 1년간 6개월 이 종합 | 경북/ 신용대기자 | 2014-07-15 06:49 희망^내일 키움 통장 가입자 자립역량 교육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9일 구청 대 상황실에서 희망^내일 키움 통장 가입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희망^내일 키움 통장 가입자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건전한 재정상태 유지를 위한 재무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활의지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는 것. 교육에는 국민연금공단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자산형성과 노후설계’를 주제로 저소득층 가정의 자립강화에 필요한 노후설계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희망^내일 키움 통장은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 및 자활사업 참여자를 가입대상으로 3년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4-04-11 07:53 경북도, 올해 자활기금 5억8천만원 예산 지원 경북도는 올해 자활기금으로 9개 사업에 대해 5억 8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저소득층에게 자활자립을 통해 탈수급을 촉진시키고 지역자활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다. 자활기금사업은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 1개소, 도내 지역자활센터 20개소를 주축으로 해 자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3280여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집수리, 청소, 간병 등을 포함한 182개의 다양한 자활사업단이 있으며 108개소의 자활기업은 당당히 창업시장에 진입해 운영되고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14-01-08 04:1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