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보건소는 30세 이상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한다고 27일 밝혔다.검사 항목은 △경동맥 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안저검사 4가지이다. 협약의료기관은 내과 7개소(당진성모병원, 열린내과병원, 합덕아산병원, 당진좋은내과의원, 서울내과의원, 푸른내과의원, 현대의원), 안과 5개소(밝은안과의원, 서울안과의원, 소망안과의원, 우리안과의원, 이안과의원) 이다.시보건소는 심뇌혈관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대상 연령을 30세 이상으로 선정했다. 이상 소견을 발견한 대상자는 건강
대전・충청 | 당진/이도현기자 | 2024-02-2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