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3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19 신규확진 사흘연속 600명대 코로나19 신규확진 사흘연속 6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일 6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지난 8∼9일 674명과 641명에 이어 사흘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지난달 하루 확진자 수가 연일 1000명 안팎을 기록했던 때와 비교하면 최근 확산세는 다소 주춤한 양상이지만 교회와 요양시설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여전히 크고 작은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방역당국은 이번 유행이 완만한 감소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하면서도 현행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적용되는 오는 17일까지 신규 확진자 규모를 더 줄이기 위해 방역의 고삐를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01-10 10:26 경북교육청,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혜택 연장 경북교육청,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혜택 연장 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말까지 폐교를 포함한 공유재산 사용료와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조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임차인의 경제적 고통을 덜어주기 위함이다.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대상은 공유재산 경영업종 임차인이며 운영한 경우 80%를 감면해주고 운영하지 못한 경우 사용기간 연장 또는 사용료를 면제 조치할 예정이다.또한 폐교재산의 경우 소득증대시설로 사용하는 경우 50% 감액, 교육용, 사회복지시설, 문화시설, 공공체육시설, 귀농어·귀촌 지원시 교육일반 | 경북/ 신용대기자 | 2021-01-06 10:47 신규확진 1천명 아래…누적사망 1천명 넘어 신규확진 1천명 아래…누적사망 1천명 넘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700명대 초반을 나타내며 전날보다 300명 이상 줄어 다시 1천명 아래로 떨어졌다.지난 2일 820명, 3일 657명 등 큰 폭으로 줄었다가 전날 서울 동부구치소와 인천·광주지역 요양병원 집단감염 여파로 1천명대로 올라선 뒤 이틀 만에 다시 700명대로 내려왔다. 1천명대 복귀 시점을 기준으로 하루만이다.이런 가운데 사망자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누적 1천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추가 사망자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고령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에 대한 방역과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01-05 10:19 [전매TV] 순천시, 방역수칙 위반 '무관용'...고발·구상권 청구 [전매TV] 순천시, 방역수칙 위반 '무관용'...고발·구상권 청구 [영상제공 : 순천시]전남 순천시가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해 엄정 대응에 나섰다.특히 형사고발은 물론 구상권 청구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키로 했다.허석 시장은 3일 대시민 담화문에서 "새해 벽두부터 확진자가 13명이나 발생하는 등 3차 위기로 치닫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며 "시민들의 고통을 감안해 단계 격상 없이 정부의 2단계 표준 방역지침에 일부 시설과 업종에 대한 강화된 조치를 추가해 일명 2단계 + @의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또한 "4일 0시를 기해 정부의 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조치사항을 기준으로 식 전매TV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21-01-03 13:47 신규확진 23일 만에 600명대 신규확진 23일 만에 6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만에 600명대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새해 연휴(1.1∼1.3) 진단검사 건수가 직전 평일과 비교해 대폭 줄어든 영향 등에 따른 것으로,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7명 늘어 누적 6만3천24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824명보다 167명 줄었다.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807명→1천45명→1천50명→967명→1천29명→824명→657명을 기록해 1천명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하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01-03 10:18 수도권 2.5단계 17일까지 2주 더 연장 수도권 2.5단계 17일까지 2주 더 연장 3일 밤 12시 종료 예정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 전국 연말연시 특별대책을 17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정부가 2일 밝혔다.이날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이 조치를 통해 하루 1000명 내외로 유지되고 있는 환자 발생을 감소세로 반전시켜 유행 규모를 최대한 축소하고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2월 전까지 상황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그는 "3단계 상향은 하지 않고, 사적 모임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거리 두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또 5인 이상 사적 모임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01-02 11:20 거리두기 단계 2일 조정…'재연장' 무게 거리두기 단계 2일 조정…'재연장' 무게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1천명 수준으로 나오는 등 '3차 대유행'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되레 직장, 음식점, 소모임 등 '일상 감염'에 더해 요양병원·요양시설은 물론 교정시설, 교회 등에서도 집단발병이 속출하면서 확진자가 언제든 급증할 수 있는 불안한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이에 정부는 현 상황을 '정체기'로 규정하면서 흐름을 반전시킬 대책을 다각도로 강구하고 있다.2일 오전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한다. 현행 거리두기 단계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이 3일 종료되는 만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1-01-01 11:03 법무부 '뒷북'…"교정시설내 거리두기 3단계" 법무부 '뒷북'…"교정시설내 거리두기 3단계" 서울동부구치소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 31일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서울동부구치소 코로나19 확진자 집단감염 발생과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처음으로 사과했다.이는 이곳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지 34일만이며 대규모 확진자가 나온 18일 첫 전수검사 이후 13일 만이다.이날 법무부는 31일부터 2주간 전 교정시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와같은 조치는 밀집된 공간에서의 수용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수도권은 2.5단계, 비수도권이 2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0-12-31 10:26 비수도권 첫 거점병원 '청주 오송 베스티안' 비수도권 첫 거점병원 '청주 오송 베스티안' 충북도는 26일 비수도권 민간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청주에 있는 오송 베스티안병원이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 병원은 중환자실 20병상, 준중환자실 10병상을 운영하고 응급실과 임상시험센터 내 일반병상을 활용해 고령 및 기저질환을 앓는 경증환자를 수용할 병상 90개도 준비 중이다.이날 권덕철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 병원을 찾아 거점 전담병원 지정서를 전달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그는 "이 병원은 화상전문 병원인 만큼 감염예방에 최적화된 시설과 역량을 갖춰 코로나19 상황 대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충청 | 청주/ 양철기기자 | 2020-12-26 14:45 수도권 2.5단계 연장 비중…3단계 가능성도 수도권 2.5단계 연장 비중…3단계 가능성도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식을줄 모르고 있다.25일 1200명대 확진자가 나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26일에도 1100명대를 나타내 이틀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감염경로 불명' 환자 비율도 27%대에서 떨어지지 않는 등 주요 지표도 위험 수준이다.정부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시행 중이지만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27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회의를 열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를 비롯한 추가 대책을 확정한다.1200명 선까지 넘으면서 "내주에는 하루에 1000∼1200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12-26 14:43 지역발생 하루 986명...수도권 집중 지역발생 하루 986명...수도권 집중 코로나19 지역발생 확진자가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986명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총 6904명이고, 일평균 986.3명꼴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1주일간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의 71%는 수도권에서 주로 발생했다. 수도권에선 1주간 일평균 702.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정부는 수도권에선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선제 검사를 통해 경증·무증상 감염자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142개 검사소에서는 전날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12-23 16:45 [현장포커스] 최의환 청양군의장 "충남방송총국 조속히 설립해 달라" [현장포커스] 최의환 청양군의장 "충남방송총국 조속히 설립해 달라" 충남 청양군의회 최의환 의장이 22일 서울 KBS 본사 정문 앞에서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을 촉구하는 충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1인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최 의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전 8시 20분부터 20분간 ‘KBS 충남방송총국 즉각 설립하라’라는 손팻말을 들고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당위성을 알리는 1인 시위에 참여했다.최 의장은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KBS방송국이 비수도권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충남도에만 없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이제라도 KBS는 충남도민이 받는 역차별 해소와 알 권리 충족을 현장포커스 | 청양/ 이건영기자 | 2020-12-22 16:43 24일부터 식당 5인이상 금지된다 24일부터 식당 5인이상 금지된다 24일부터 전국 식당에서는 5인 이상의 모임이 전면 금지된다. 또 스키장·눈썰매장·스케이트장 등 겨울스포츠 시설의 운영도 중단되고 강릉 정동진·포항 호미곶 등 관광명소도 폐쇄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같은 ‘특별방역 강화조치’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우선 전국 식당에서 5인 이상으로 예약하거나 5인 이상이 동반 입장하는 것도 모두 금지된다. 이를 위반하면 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가족 등 주민등록상 같은 장소에 거주하는 사람은 이 조처에서 제외된다.모임·파티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0-12-22 16:37 위중증 환자 '쑥'…'병상대란' 현실화 우려 위중증 환자 '쑥'…'병상대란' 현실화 우려 국내 신규 확진자가 1천명씩 계속 늘면서 '병상 대란'이 현실화가 우려되고 있다.19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당장 입원할 수 있는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전국 573개 가운데 48개, 비율로는 8.4%뿐이다.전날(45개)보다 3개 더 늘어났지만, 확진자 증가 추세를 고려하면 병상 여력이 넉넉지 않다.위중증 환자를 즉시 치료할 수 있는 가용 병상은 서울 8개, 경기 4개, 인천 1개 등 13개이다.전날(4개)보다 쓸 수 있는 병상은 9개 늘었지만, 지역별로는 한 자릿수에 그쳐 충분치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0-12-19 12:50 [기고]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고리 차단 총력 대응 [기고]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고리 차단 총력 대응 전 세계가 코로나 3차 대유행에 직면했다. 2020년 12월 13일 기준 총 189개국의 누진 확진자는 7천만여 명에 사망자는 157만 명에 달한다. 미국의 경우 누적 확진자는 1천5백2십만여 명이고, 일 평균 23만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국은 4만 3천여 명이 확진되었고 13일에는 1,030명의 확진자가 발생 되었다. 이는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감염 경로는 지역에 따라 다양하다.현재 코로나 3차 대유행이 본격화 되는 시점에서 앞선 두 차례의 유행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장기화가 이루어질 현상에 직면했다. 지금의 상황 기고 | 전국매일신문 | 2020-12-17 16:03 ITX세종선 2030년 개통 탄력 ITX세종선 2030년 개통 탄력 ‘ITX 세종선’(일반철도 세종선) 2030년 개통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세종시는 14일 대전시청에서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충청권 4개 시도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이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제적 사업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 하고 정부에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4개 시도가 합의한 사업은 ▲세종청사·조치원 일반철도 신설을 비롯해 ▲신탄진·조치원·오송·청주시내·청주공항 광역철도(신탄진·조치 대전・충청 | 세종/ 유양준기자 | 2020-12-14 15:59 경기지역 병상부족 현실화…확진자들 첫 비수도권 이송 경기지역 병상부족 현실화…확진자들 첫 비수도권 이송 경기지역 치료병상 부족이 심각한 수준이다.11일 도에 따르면 도내 확진자들이 비수도권 지역의 병원으로 이송되는 현상이 벌어졌다고 밝혔다.이날 임승관 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도내 (코로나19) 치료병상 부족으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을 전남 목포시의원으로 전원 조치했다"고 말했다.경기지역 감염자중 특수상황으로 분류되는 환자들이 간간이 서울·인천 등 수도권 병원으로 보내진 경우는 있었지만 비수도권 지역 병원으로 경증환자나 일반환자 대기자가 이송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도내에서는 최근 사흘 연속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로 사회일반 | 한영민기자 | 2020-12-11 16:06 중환자·사망자 급증…방역당국 초비상 중환자·사망자 급증…방역당국 초비상 단기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늘어나면서 중환자와 사망자도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 누적 564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1%다. 상태가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3명 늘어난 172명이다.'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0일 신규 확진자 수도 600명대 후반을 나타내 이틀 연속 700명 선에 근접했다.이에 따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중환자 증가에 따른 병상부족 우려가 현실화하는 등 의료체계 유지에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다.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사회적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12-10 10:13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격상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격상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꺾기 위해 8일 0시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다. 이에 따라 서울·인천·경기에서는 50명 이상의 모임·행사가 금지되고 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도 문을 닫게 된다.비수도권의 거리두기는 2단계로 일괄 격상된다. 이번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는 오는 28일까지 3주간 유지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6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정부가 이번에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 조정한 것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이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0-12-06 17:44 [최승필의 돋보기] 코로나19 극복 위한 희망 나눔 이어가길 [최승필의 돋보기] 코로나19 극복 위한 희망 나눔 이어가길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은 지나간 시간에 대한 홀가분 함과 아쉬움, 그리고 다가올 신년에 대한 부푼 기대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하지만 올 연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집어삼키며 어느 해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암울한 분이기에 빠져들고 있다.코로나19 확진자가 9개월여 만에 다시 5~600명대로 급증한 가운데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의 방역 강화조치에 따라 연말연시 분위기는 더욱 차갑게 가라앉았다.전문가들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미 의료체계가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을 넘고 있는 상황에 칼럼 | 최승필 지방부국장 | 2020-12-06 12:1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4849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