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2017 INK 콘서트(인천한류관광콘서트)’가 4만여 명이 관람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최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배우 최태준과 장희준의 사회로 진행된 ‘2017 INK 콘서트’는 인천출신 개그맨 이은지와 양배차가 인천을 소개하며 콘서트의 개막을 알렸고 오프닝 공연인 워너원의 ‘나야나’를 비롯, 하이라이트, 이기광, 선미, 공민지, 티아라, B.A.P, 빅스LR, 에이젝스, 레드벨벳, 다이아, 러블리즈, 라붐, 더 이스트라이트, 빅톤, 모모랜드, 마이틴, 사무엘, 온앤오프, 위키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7-09-12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