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48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진구, 광진구민 나눔장터 20일 개장 광진구, 광진구민 나눔장터 20일 개장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중고품을 나누며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광진구민 나눔장터’를 오는 20일 어린이대공원역 앞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나눔장터는 오는 6월까지 매달 1회씩 옷, 신발, 책, 장난감, 주방용품 등 재사용 가능한 물건을 사고파는 자리가 마련된다.사전 신청 후 중고품과 돗자리, 가격표를 챙겨오면 배정된 자리에서 판매할 수 있다. 수익금의 10%를 신청자 이름으로 기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새 물건이 아닌 중고거래만 인정되고 상업적 목적의 판매는 제한된다.자원순환을 주제로 다양한 부대행 서울 | 이신우기자 | 2024-04-05 13:58 [총선 D-6] 5일부터 사전투표… 與野, 지지층 적극 투표 독려 [총선 D-6] 5일부터 사전투표… 與野, 지지층 적극 투표 독려 5일부터 6일까지 실시되는 4·10 총선 사전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4일 여야는 지지층을 최대한 많이 투표장으로 불러내야 승기를 잡을 수 있다고 판단해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과 전국 지역구 후보 254명은 이날 사전투표에 참여했다.한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내가 찍으면 우리가 된다' 생각만 하고 모두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선대위 관계자는 "과거엔 투표율이 높으면 젊은 층이 투표를 많이 해서 민주당 계열 정당이 유리하다고 봤으나 이제는 20·30세대 청년층이 꼭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4-04-04 15:38 [총선 D-6] 한동훈 '수도권 격전지'・이재명 'PK 표심' 집중 공략 [총선 D-6] 한동훈 '수도권 격전지'・이재명 'PK 표심' 집중 공략 4·10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여야 지도부가 전국 곳곳을 돌며 사전투표를 독려하며 지지를 호소한다.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과 경기지역 '수도권 격전지'를 돌며 지지를 호소한다.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을 하고, 바로 서울 도봉구, 중랑구, 동대문구를 차례로 찾아 지원유세에 나선다.오후부터는 광진구 유세 후 인접한 경기 구리를 방문하고, 다시 서울 강동구, 송파구에서 거리유세를 할 예정이다.이후 수원과 용인, 오산, 평택 등 경기도 내 주요 격전지에서 집중유세를 펼 정치일반 | 이신우・박문수기자 | 2024-04-04 09:53 안산시, 대부도 경관 규제 푼다…해안가 대규모 호텔 유지 가능해져 안산시, 대부도 경관 규제 푼다…해안가 대규모 호텔 유지 가능해져 경기 안산시가 대부도 해안가에 대규모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시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숙박시설 입점에 대해 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건축물의 층수와 규모 등에 있어 규제 완화가 가능하도록 개정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지난달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공포·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대부동에는 자연경관지구와 특화경관지구가 20개소(7.1km2)에 걸쳐 지정되어 있으며, 당초 경관지구 내 건축물의 높이는 3층 이하 12m 이하로, 1개 동 정면부 길이는 30m 미만, 연 면적은 1,500m2 이하로 규모를 제한해 경기 | 안산/ 김주형기자 | 2024-04-03 11:43 [총선 D-7] 與野 지역구 전망치…국힘 "90∼100석"・민주 "110석+α" [총선 D-7] 與野 지역구 전망치…국힘 "90∼100석"・민주 "110석+α" 국민의힘은 4·10 총선에서 '90∼100석'을, 더불어민주당은 '110석+α'를 확보할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이는 현재 지역구 254개 의석 가운데 정당 투표를 통한 비례대표 의석(46개)은 제외한 수치로, 국민의힘은 자체 전망치를 다소 늘렸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이전 전망치를 유지했다.당초 국민의힘은 초반 판세를 '74∼82석' 선에서 상당히 보수적으로 분석했다.지난 주말 새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일부 접전지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포착되면서 지도부 내부적으로 판세 전망을 소폭 상향 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선택 | 박문수 기자 | 2024-04-03 10:16 광진구, 건국대·세종대와 손잡고 ‘천원의 아침밥’ 운영 광진구, 건국대·세종대와 손잡고 ‘천원의 아침밥’ 운영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건국대, 세종대와 함께 대학생에게 건강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이 1천원만 부담하면, 나머지는 광진구와 서울시,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한다. 고물가 속 청년층의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각 기관이 손을 잡았다.구는 예산 3천만 원을 지원한다. 학교는 재정 지원을 통해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고 배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밥과 국, 반찬 3~4개가 놓인 백반식이 기본이고, 빵과 쌀국수처럼 젊은 세대의 기호에 서울 | 이신우기자 | 2024-04-03 09:27 서울시, 민방위대피소 2천600여 곳에 비상용품·아리수 비치 서울시, 민방위대피소 2천600여 곳에 비상용품·아리수 비치 서울시는 지하철 역사 등 25개 자치구 내 민방위대피소 2천600여 곳에 비상용품함 3천여 개와 350㎖ 병물 아리수 29만 병을 비치했다고 2일 밝혔다.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 자치구에 특별교부금을 지원하고 유사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상용품과 병물 아리수를 준비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지난 1월에는 광진구의 한 아파트 민방위대피소를 찾아 비상용품과 병물 아리수 등 관리에 만전을 다 할 것을 현장에 당부했다.서울시 아리수본부는 비상시 언제든 서울 | 임형찬기자 | 2024-04-02 15:11 남원시, 전북특별법 특례 활용 획기적인 지역발전 도모 남원시, 전북특별법 특례 활용 획기적인 지역발전 도모 전북 남원시가 전북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발굴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역량을 모으고 있다.시는 도정 방향에 맞춰 법에 반영된 개별 특례 중 5대 분야 36개 사업의 실행력 확보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2일 밝혔다.특히 곤충산업, 바이오산업, 스마트팜, 함파우아트밸리 등 시 역점사업에 ▲농생명산업지구 지정,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지정,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등 5대 지구 지정 특례 대응으로 추동력을 확보하고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국가예산 사업화 및 국비지원이 가능토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지구 지정 특례 외 호남 | 남원/ 오강식기자 | 2024-04-02 14:49 광진구, 65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30명 일자리 지원 광진구, 65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30명 일자리 지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65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저소득 어르신 3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치매 예방 사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이 저하되는 대표적 노인성 질환이다. 치매 전 단계로도 불리지만,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치매로 전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치매 예방사업 참여자들은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해 탈취제를 만든다. 이들은 치매 예방 수업을 이수한 뒤, 매월 10회씩 2달간 출근하고 소정의 임금을 받는 방식이다. 완성된 제품은 어린이집, 동주민센터에 전달해 성취감을 함께 나눈다.어르신들 사이에선 좋은 반 서울 | 이신우기자 | 2024-04-02 09:49 광진구, 돌봄SOS 사업에 혈압·혈당 측정 추가 광진구, 돌봄SOS 사업에 혈압·혈당 측정 추가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긴급상황 속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돌봄SOS’ 사업에 혈압, 혈당 측정을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서울시 최초로 기준중위소득 130%까지 돌봄SOS 대상자를 확대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동안 가사활동, 주거편의, 식사배달 등 다양한 부문을 지원해 왔는데 올해는 1인가구 증가와 고령화에 대응해 건강관리 분야를 강화했다.전문성을 갖춘 방문간호사가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혈압, 혈당 측정한다. 만성질환 예방수칙을 알려주며 상담을 돕고 위험군에 대해서는 광진구보건소와 동행 서울 | 이신우기자 | 2024-04-01 10:48 광진구, 어린이집 유아반 특별활동비 매월 지원 광진구, 어린이집 유아반 특별활동비 매월 지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어린이집 3~5세 원아를 대상으로 매월 1인당 2만원씩 특별활동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어린이집 특별활동은 숲탐험, 생활체육 등 정규 보육과정과 별도로 제공하는 교육이나 놀이 체험이다. 기존에는 부모가 참가비를 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구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양육 가정의 보육비 부담을 덜게 했다.이를 위해 구 예산 3억 7천 500만원을 투입한다. 광진구에 소재한 어린이집 전체 124개소를 대상으로 매달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유아반에 다니는 아동 1천 875명이 혜택을 서울 | 이신우기자 | 2024-03-29 08:53 [총선 D-13] 與野, 공식 선거운동 돌입…‘접전지 표심잡기’ 총력 [총선 D-13] 與野, 공식 선거운동 돌입…‘접전지 표심잡기’ 총력 4·10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8일 0시를 기해 막이 올랐다.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0시 정각에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찾아 '열심히 일하는 생활인을 대변하는 정당'을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한 위원장은 "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중요한 선거운동 기간이 지금부터 시작됐다"며 "국민의힘이 땀 흘려 일하는 생활인을 대변하는 정당이고 그런 분들이 더 잘 살기를 바라는 정당이다. 그런 의미에서 가락시장에서 첫날을 시작한다"고 말했다.이어 "국민의힘은 정치 개혁, 민생 개혁을 내걸고 전진하겠다. 그 전제로 이·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박문수기자 | 2024-03-28 15:27 [2024 재산공개] 오세훈 서울시장 59억…전국 광역단체장 1위 [2024 재산공개] 오세훈 서울시장 59억…전국 광역단체장 1위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산이 지난해 말 기준 약 59억원으로 현직 광역단체장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로 공개한 2024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가족 소유 재산을 포함한 오 시장의 작년 말 기준 재산은 59억7천599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2022년 말)보다 4억6천328만 원이 줄어든 것이다.신고 재산이 줄어든 것은 아파트 전세권을 팔았기 때문으로 보인다.오 시장이 보유한 강남구 대치동 다세대주택의 가액은 공시지가 변동으로 이전보다 1억3천400만 원 내린 12억800만 원으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4-03-28 00:00 당진시, 2024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관광객 유치 총력 당진시, 2024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관광객 유치 총력 충남 당진시는 2024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기간 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7일 시에 따르면 최근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에서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위원회는 당진항만관광공사와 협력해 축제 기간 내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방문하는 여행사 단체 관광객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방문에 대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하거나 확인서에 서명받으면 된다.시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당진항만관광공사에서 업무 대행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 제 대전・충청 | 당진/ 이도현기자 | 2024-03-27 17:19 광진구, 고독사 위험군 3천명 보호 맞춤형 정책 추진 광진구, 고독사 위험군 3천명 보호 맞춤형 정책 추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고독사 위험군 약 3천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기존 1인가구 안부 확인에 집중했지만 복합적인 고독사 원인에 대응해 보완책을 세웠다. 올해부터는 생활환경 개선, 사회적 관계망 형성, 사후관리를 추가해 고독사 예방의 빈틈을 채워나갈 방침이다.이와 관련 생활환경 개선비로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청소와 방역, 폐기물 처리, 간단한 집수리에 사용된 비용을 제공해 낙상사고 등 가정 내 위험 요인을 제거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추진한 서울 | 이신우기자 | 2024-03-27 10:20 광진구, 주택 화재진압 · 구민 생명 지켜낸 주민 감사패 전달 광진구, 주택 화재진압 · 구민 생명 지켜낸 주민 감사패 전달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최근 주택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진압과 구민생명을 지켜 낸 구민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10시경 광장동 다세대주택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 이를 본 인근 주민 송재식씨, 배창선씨, 김경훈씨는 소방서에 재빨리 화재신고를 하고, 불이 난 반지하층의 창문을 뜯어 내 대피로를 확보하고 주민을 구조했다.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소화기를 가져와 불을 직접 끄는 등 피해확산을 막았다. 자칫 큰 사고로 번질 수도 있었지만 이들의 활약 덕분에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 서울 | 이신우기자 | 2024-03-26 10:42 서울 강북권 전성시대 연다…'상업지역 총량제' 폐지 서울 강북권 전성시대 연다…'상업지역 총량제' 폐지 서울 강북권이 '상업지역 총량제' 폐지를 시작으로 규제완화, 파격적 인센티브로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등 강남권에 버금가는 전성시대를 열 전망이다.대규모 유휴부지에는 시행자가 토지 용도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화이트 사이트(White Site)' 제도를 최초로 도입하고, 노후아파트 대단지는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이 가능하게 해 신도시급으로 속도감 있게 변모시킨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이런 내용의 '강북권 대개조 - 강북 전성시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서남권에 이어 서울시가 권역별로 내놓는 도시 대개조 프로젝트 2탄이다.동북권(강북·광 서울 | 임형찬기자 | 2024-03-26 10:39 광진구, 의류봉제 등 5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비 90% 지원 광진구, 의류봉제 등 5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비 90% 지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의류봉제, 기계금속 등 5대 도시제조업종의 작업환경 개선 비용을 90%까지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작업장 개선에 사용된 실소요액의 90%를 업체당 500만원 내외로 제공한다. 근무 환경이 열악한 영세업체의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지원내용은 ▲위해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 3가지다.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안전장비 설치로 사고 예방을 꾀하거나, 덕트, 집진기, 환풍기와 공기청정기를 갖춰 쾌적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작업대나 컨베이어 등 서울 | 이신우기자 | 2024-03-22 08:51 상주시, 관광서비스 시설 환경 개선 사업 진행 상주시, 관광서비스 시설 환경 개선 사업 진행 경북 상주시는 ‘2024년 관광서비스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주요 관광지 및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참여업소를 신청받는다.지원내용으로는 음식업소의 경우 좌식에서 입식 시설로의 개선을 필수 항목으로 개방형 주방 화장실 환경 개선 간판 및 메뉴판 교체가 대상이며, 숙박업소의 경우 실내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교체 등이 개선 대상이다.특히 올해는 스마트관광시설 사업이 신설돼 서빙 로봇과 테이블오더 시스템 구축에도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업소에 대해 대구・경북 | 상주/ 신용대기자 | 2024-03-21 14:40 광진구 “제29회 광진구민대상 후보 추천 받습니다” 광진구 “제29회 광진구민대상 후보 추천 받습니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제29회 광진구민대상 후보자를 내달 12일 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시상 부문은 ▲경제‧지역사회 발전 ▲봉사‧기부 ▲효행 3가지로, 개인 3명과 단체 2곳을 선정한다.대상은 광진구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개인 또는 단체다. 후보자 추천은 동장, 부서장, 관계기관, 단체장 혹은 10명 이상의 광진구민을 통해 가능하다.추천권자는 구비서류를 작성한 뒤, 자치행정과(☎02-450-7142)로 원본을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공적 사실조사와 심사를 거쳐 5월 중 발표될 서울 | 이신우기자 | 2024-03-21 10:1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