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전지현과 제시카 알바가 추가 합격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 워너비 두번째 블라인드 오디션이 진행됐다.두 번째 블라인드 오디션 결과 공효진, 윤여정, 김태리, 나문희, 엠마 스톤이 합격했다.보류 면접자는 앤 해서웨이, 전지현, 시얼샤 로넌, 제시카 알바였다. 시얼샤 로넌의 정체는 송은이로 본인이 중도 하차를 결정했다.전지현은 면접을 통해 추가 합격했다. 이어 제시카 알바가 등장했고, 대표들은 “성격이 있고, 빈틈이 많고, 거칠다”고 판단했다.제시카 알바는 엄정화의 ‘페스티벌’
방송·연예 | 한송이 기자 | 2022-05-07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