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15 총선] ‘147석 원내 1당 목표’...민주 vs 통합 벼랑끝 승부 [4·15 총선] ‘147석 원내 1당 목표’...민주 vs 통합 벼랑끝 승부 21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2일 0시를 기해 시작되면서 13일 간 열전 레이스의 막을 올렸다.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민생당, 정의당, 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은 이날 ‘0시’를 기해 선거운동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4·15 총선은 거대 여야 정당의 비례대표용 정당 참여, 군소정당의 부진으로 양당 체제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원내 1당’을 차지하기 위한 민주당과 통합당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특히 코로나19 사태에서 치러지는 만큼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정부 지원론’과 정부의 국민의선택 | 전국매일신문 | 2020-04-02 15:08 [4·15 판세-강원] 강원지역 초반 판세 민주당 ‘웃고’ 통합당 ‘울고’ 4·15 총선을 15일 앞두고 발표된 강원 3개지역 여론조사에 여야의 희비가 엇갈렸다. KBS춘천방속국·춘천MBC·강원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에 의뢰해 (3월28~29일 실시) 지난달 3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원주갑, 춘천갑, 강릉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우세로 나타났다. 친노 핵심으로 불려온 이광재 전지사의 출마로 세간의 최대 관심을 받고 있는 원주갑의 경우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46.8%, 통합당 박정하후보 24.8%로 20% 이상 압도적인 격차로 앞서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광재 정치일반 | 춘천/ 김영탁기자 | 2020-04-01 15:42 [4·15 판세-서울] 코로나 변수 서울 49곳 중 30곳 접전 [4·15 판세-서울] 코로나 변수 서울 49곳 중 30곳 접전 4·15 총선을 불과 14일 앞둔 1일 총 49석이 걸린 서울에서는 코로나19라는 초대형 변수로 인해 어느 정당의 ‘일방적인 승리’를 예단하기 힘든 ‘접전’ 양상을 띠고 있다. 각 당의 초반 판세분석에 따르면 여야 정당이 확실한 승리를 장담하는 ‘우세’ 지역은 19곳에 불과한 반면 30곳이 접전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서울 49곳 중 16곳을 ‘우세’ 지역으로 경합우세 또는 경합지를 포함해도 35곳 안팎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강북·성북·은평·노원 등 이른바 ‘강북 벨트’에서 선전이 가능하다고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0-04-01 15:37 [4·15 총선] 72석 걸린 경기인천 '안갯속' 판세 [4·15 총선] 72석 걸린 경기인천 '안갯속' 판세 경기도는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59석이 걸려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어느 일방의 승리를 예단하기 힘든 '안갯속' 판세다. 각 당의 초반 판세 분석에 따르면 여야 정당이 확실한 우세로 분류한 선거구가 27곳에 불과, 전체의 54%인 32곳에서 경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2016년 20대 총선 때 전체 60석 중 야권이 41석(민주당 40석, 정의당 1석)을 확보, 19석을 얻은 당시 여당 새누리당(미래통합당 전신)을 누르고 19대에 이어 '여소야대'를 형성했던 곳이다.역대 총선에서 경기도는 영·호남과 비교해 지역주의 국민의선택 | 한영민기자/ 정원근기자 | 2020-04-01 11:05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깜깜이 4·15총선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깜깜이 4·15총선 선거는 각 정당이 그들의 정책들의 묶음을 제시해서 유권자들로부터 더 많은 선택을 받으려고 경쟁하는 주기적 행사이다. 그런데 이런 선거가 제대로 치러져서 유권자의 의사가 왜곡되지 않으려면 여러 조건들이 만족되어야 하겠지만, 그중 하나는 유권자들이 각 정당이 내건 정책들의 내용과 문제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지 못하면 각 정당이 자신의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공급하지 않은 채 ‘불완전 판매’를 한 게 되고 유권자들도 후회하게 될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사실 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이 정치상품에 대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0-03-26 15:02 [4.15 총선] 민주당 여수갑 주철현 후보 승리 [4.15 총선] 민주당 여수갑 주철현 후보 승리 더불어민주당 전남여수 갑 경선 반전 드라마의 최종 승자는 주철현 예비후보로 결정됐다.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가리기 위한 여수 갑 경선은 17일~19일까지 강화수, 김유화, 주철현 예비후보 등 3명이 경합했으며 권리당원 50%와 일반 시민 50%로 ARS 전화 여론조사로 진행됐다.이번 경선에 나선 예비후보 3명은 촛불혁명으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개혁 완수를 도울 적임자는 본인들이다고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에따라 경선에서 승리한 주철현 후보는 무소속 이용주 의원과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앞서 여수 갑 경선은 여론조 국민의선택 | 여수/ 윤정오기자 | 2020-03-20 11:24 강화수, 김유화에 후보단일화 제안…여수갑 판세 안갯속 강화수, 김유화에 후보단일화 제안…여수갑 판세 안갯속 강화수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여수갑)가 김유화 예비후보에게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단일화를 공식제의했다. 후보단일화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경선판도가 바뀔 것으로 예상되며, 여수 정치권이 크게 술렁이고 있다. 강화수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는 11일 3인 경선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지층에게 확장성이 있는 후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을 온전히 받을 수 있는 후보, 확고한 본선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김유화 후보에게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 강화수 경선 정치일반 | 여수/ 윤정오기자 | 2020-03-11 17:03 대전 대덕구 경선 확정…박영순‧박종래‧최동식 예비후보 대전 대덕구 경선 확정…박영순‧박종래‧최동식 예비후보 대전 대덕구 선거구에 전략지역 지정을 철회하고 경선지역으로 최종 확정했다.더불어민주당은 4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덕구 선거구를 전략선거구 경선지역으로 확정하고 박영순박종래‧최동식 예비후보 간에 국민참여 경선을 실시해 4.15총선 최종 후보자를 확정‧발표했다.집권 여당이 공천과정에서 전략공천 방침을 철회하고 경선지역으로 전환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덕구 선출직 공직자 및 당원, 예비후보들이 강력히 반발해 민심이반을 우려한 측면도 있지만 청와대 출신 박영순 예비후보의 강력한 정치력이 작용했다는 정치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20-03-04 18:29 광주·전남 총선 판세 요동친다 광주·전남 총선 판세 요동친다 4·15 총선을 두달여 앞둔 가운데 광주와 전남 지역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경선 레이스에 돌입하며 텃밭 탈환에 나섰고, 야권은 통합과 신당 창당이라는 승부수로 본격적인 경쟁 체계를 구축했다.민주당은 13일부터 순차적으로 경선 지역을 발표하며 경선 체제에 들어갔다. 높은 지지율 속에 민주당 경선에 쏠린 지역민의 관심이 커 경선 전을 통한 바람몰이로 지지세를 굳히겠다는 복안이다. 전략·단수공천 최소화, 불법과 탈법, 네거티브 등 변수와 잡음을 줄여 안정적인 지지세를 유지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하지만 조기에 선거전 정치일반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20-02-16 10:54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정치는 정치이어야 신뢰와 존경 받을 수 있다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정치는 정치이어야 신뢰와 존경 받을 수 있다 로마 공화정 말기에 정치가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는 원로원 중심의 공화정 체제와 대화·타협의 문화를 지키려고 분투했다. 그는 기원전 44년 원로원 회의에서 당시 집정관이던 마르쿠스 안토니우스를 탄핵하기 위한 연설을 했다.“귀 얇은 사람들이 믿는 것처럼, 명문 귀족이자 큰일을 추구하는 당신들이, 위대하고 고명한 사람들이 늘 경멸하던 돈이나 폭압, 로마 인민들이 결코 참지 못하는 권력을 갈망했다고 저는 믿지 않습니다. 저는 시민들의 존경과 명예를 갈망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명예란 최고 귀족 모두와 대중의 증언을 통해 인정된 올바른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0-02-13 13:57 황교안 대표 종로 출마 선언…“총선 빅매치” 성사 황교안 대표 종로 출마 선언…“총선 빅매치” 성사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4·15 총선에서 '대한민국 정치1번지' 서울 종로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이에따라 이미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의 '총선 빅매치'가 이뤄지게 됐다.황 대표는 7일 오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로지역구에 출마한다"라며 "자랑스런 종로를 반드시 무능정권, 부패정권 심판 1번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황 대표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민심을 종로에서 시작해 서울, 수도권,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며 "오직 두려운 건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것을 지켜보 정치일반 | 전국매일신문 | 2020-02-07 18:34 [칼럼] 설 민심의 향배는... [칼럼] 설 민심의 향배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24∼27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80여일 앞둔 4·15총선에 큰 영향을 미칠 설 민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설을 앞두고 정치권은 대민접촉을 강화 하면서 21대 총선에서 유권자들에게 표심을 구애하고 있지만 특히 기업과 근로자들에게는 명절이 그리 달갑지 않은 시간일 뿐이다. 체감경기 악화로 기업과 근로자들은 물론 대부분의 국민들은 명절분위기가 나지 않는다는 시점에서 정치권은 설 밑 민심을 잡기위해서는 이들을 잘 살피고 마음을 헤아릴 필요가 있다.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군소정당, 무소속후보들 간에 치열 칼럼 | 윤택훈기자 | 2020-01-20 13:27 여주·양평지역 ‘보수통합’ 최대 쟁점 부상 4·15 총선에서 경기도 여주·양평 지역의 보수통합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13일 주민들에 따르면 여주·양평 지역구에서는 여권 후보가 압도적으로 많은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각축을 벌이고 있는 반면 야권에서는 자유한국당 김선교 예비후보와 새로운 보수당 정병국 의원이 각자의 행보를 가고 있다.최근 보수 진영의 대통합론이 힘을 받으면서 여주·양평 지역정가가 혼돈의 안개속으로 빠져드는 상황이다.현재까지 여주·양평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6명), 자유한국당, 정의당,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가 각각 1명씩 총 정치일반 | 여주/ 김연일기자 | 2020-01-13 17:42 한국당 ‘30명 컷오프’ 명단 주목…‘영남·다선·망언’ 촉각 자유한국당의 ‘컷오프 명단'에 오를 현역이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당 안팎에서는 지역구 의원 91명 중 3분의 1에 달하는 30명의 ‘컷오프 명단'을 작성하는 기준을 놓고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24일 한국당에 따르면 총선기획단은 공정한 컷오프(공천 배제) 기준을 마련해 당내 반발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당 사무처를 통해 과거 기준·사례 등을 검토해 초안을 마련 중이다. 우선 ‘텃밭 중진'들이 거론된다. 이미 인적쇄신 차원에서 ‘영남권·강남 3구 중진 용퇴 및 험지 출마론'이 제기된 상태로,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인식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9-11-24 22:27 윤상현 의원 ‘4선 달성’ 관심집중 인천지역 13개 선거구 21대 총선 열전 인천지역 13개 선거구 중 가장 흥미를 끌고 있는 친박(친박근혜)계 실세이었던 자유한국당 윤상현 국회의원(미추홀을)의 4선 달성 여부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윤 의원은 20대 총선 때 김무성 당시 당 대표에 대한 ‘막말 논란’때문에 공천에서 탈락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본선에서 당선되는 저력을 보였다. 하지만 미추홀구청장 3선 경력의 박우섭 전 청장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미추홀구을에서는 예측불허의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9-10 11:27 포항시, 항공스포츠 메가 조성 꿈꾼다 ‘2019 패러글라이딩 월드컵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보리 곤륜산 활공장 및 칠포해수욕장에서 열린다.이와 관련 대회조직위원회는 31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대회 규모 및 준비현황, 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20개국 155명이 참가할 예정인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의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대회로 포항시와 포항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시승격 70년’과 ‘포항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항공스포츠라는 신선한 종목과 다양한 체험, 전시, 부대행사가 어우러진 대구・경북 | 포항/ 박희경기자 | 2019-08-01 11:48 이르면 내달 개각·靑비서진 개편 이르면 내달 하순 문재인 대통령이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여권 관계자들은 9월 정기국회, 내년 총선 등 정치 일정을 고려하면 내달 말, 늦어도 8월 초에는 개각이 이뤄지리라고 보고있다. 총선을 준비하는 청와대 참모진들도 비슷한 시기에 비서실을 떠날 것으로 보여, 집권 중반기 인적교체의 폭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이낙연 총리와 조국 수석 등의 거취는 내년 총선 판세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르면 내달 개각…정기국회·총선 일정 등 영향 여권 관계자는 2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9-06-26 11:42 與의원들, 벌써부터 ‘총선 올인’ 모드 총선을 1년도 채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지역구를 향한 발걸음이 부쩍 바빠지고 있다. 내년 총선 전망이 경기여건 악화로 그리 밝지 않다는 위기감 속에 또 다시 금배지를 달기 위한 ‘총선 모드'에 벌써부터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가을부터는 정기국회와 국정감사,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 굵직한 국회 일정이 연말까지 줄지어있는 만큼 국회가 공전을 겪고 있는 지금이 지역구 표밭을 다지기에 적기라는 인식이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년 총선 최대 격전지로 예상되는 부산·경남(PK)과 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6-09 16:59 인(仁)과 의(義)가 요구되는 사회 인(仁)과 의(義)가 요구되는 사회 정치의 품격은 정치인이 말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국민들에게 신뢰를 심어줄 수 있다. 거의 늘 그래왔지만 특히 요즘에 정치인의 막말은 입으로 옮기기조차 어렵다. 상대편에 대한 증오와 혐오는 넘쳐나고 예의는 찾아볼 수 없다. 말을 칼 삼아 휘두르다보니 여야 간 대화와 소통은 실종됐고 협치는 언감생심이다. 장기 휴업 중인 국회는 언제 문을 다시 열지 알 수 없는 지경이다. 정치인들은 당장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두고 선거 판세의 우위를 선점하려는 궁리만 한다는 의심이 든다. 그러니 총선 이후를 내다보는 칼럼 | 윤택훈 지방부장 속초담당 | 2019-06-03 13:12 與, 오늘 새 원내사령탑 선출 ‘대접전’ 與, 오늘 새 원내사령탑 선출 ‘대접전’ 8일 더불어민주당은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를 뽑는 경선을 치른다. 이번 경선은 이인영·노웅래·김태년 의원(기호순) 등 3파전으로 치러지며 선거를 하루 앞둔 7일까지도 유력 후보를 가늠하기 힘든 예측불허의 판세를 보이고 있다. 후보들은 이날 경선 당일 연설문을 손보는 데 집중하면서 막판 ‘표 계산'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세 후보 측 모두 표 계산 결과 저마다 1차 투표에서 50∼60표 이상은 거뜬히 얻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후보들의 자체 집계를 다 합산하면 최대 180표까지 나오는데, 이는 유권자인 민주당 의원 수(128명)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5-07 16:3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