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우 기자 =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역 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단 워크숍을 6차에 걸쳐 마무리했다.지역 생활권계획이란,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구체화하는 후속계획으로써 서울시, 자치구, 전문가, 주민참여단 등이 참여해 생활권별 미래상 및 공간발전 구상, 부문별 계획(중심지, 산업, 주거지, 기반시설, 지역특화 등), 도시관리 가이드계획(용도지역·지구·구역, 경관 등)등을 수립하는 계획이다.구는 주민생활 밀착형·생활권별 맞춤형 계획수립을 위해 지난 2014년 하반기부터 구(區) 5개 생활권 중 우선 천호·성내 시
서울 | . | 2015-07-29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