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대전고용노동청이 대전 유성호텔인터시티에서 관내 12개 대학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참여대학은 건양대, 고려대(세종), 공주대,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중부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 홍익대(세종)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의 취지는 최근 채용추세가 직무적합성(경험)을 중시하고, 전(全) 산업 디지털화에 따른 관련 취업시장 이 확대됨에 따라 청년구직자가 다양한 일경험과 디지털훈련 등을 통해 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취업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노동시장에 보다
대전・충청 | 대전/정은모 기자 | 2022-04-27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