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개념 광전소자 기술 국내 독자 학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기존의 틀을 벗어날 수 있는 완전 투명 광전소자가 최초로 개발돼 국내 독창 기술의 신개념 광전소자의 기술이 확보됐다. 인천대학교 전기공학과 김준동 교수연구팀(김준동 교수, 말케쉬쿠마 파텔 박사, 김홍식 선임연구원)은 불투명한 금속전극의 사용이 없는 산화물 반도체 기반의 완전 투명 광전소자 개발을 독일의 과학 전문지인 ‘Advanced Electronic Materials’(Wiley 그룹) 최근호에 ‘완전 투명 산화물 반도체 광전소자’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책임자인 김준동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1-26 07:48 인천 송도 ‘양우내안애 에르바체’ 주택홍보관 본격 오픈 인천 송도 ‘양우내안애 에르바체’ 주택홍보관 본격 오픈 인천 송도생활권에 위치한 동춘1구역 내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가칭)양우내안애 에르바체 지역주택조합은 오는 27일 인천 연수구 동춘1 도시개발구역 내 9블록에서 추진하는 ‘양우내안애 에르바체’ 주택홍보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9개동, 전용면적 72~84㎡ 총 596가구로 구성된다. 시공 예정사는 양우건설이다. ◆ 동춘1 도시개발사업 9년 만에 본격화송도국제도시와 반경 1km거리(도보 약 20분)에 위치한 동춘1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올해 3월 31일 인천시 연수구 고시로 환지계획 인가를 받으 경제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5-11-25 14:17 자연,교통,생활인프라까지 '알짜 프리미엄' 단지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 5블록에 공급하는 ‘서창 센트럴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열고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창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1층~지상 25층 아파트 10개 동, 총 1160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74㎡ 719세대, 84㎡ 441세대가 들어선다. 전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지구 내 중심상업시설과 초·중교가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장아산 조망(일부세대)이 가능해 서창2지구에서도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사업 부지를 LH가 제공하는 공공분양단 경제일반 | 인천/ 김영국기자 | 2015-11-25 06:47 세계 최고 최대 부동산 컨퍼런스 박람회 인천서 열린다 세계 최고 권위이자 최대 규모의 부동산 전문가 리더 컨퍼런스와 부동산 박람회가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22일 내년 8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전미부동산협회(NAR)가 주최하는 세계부동산리더 컨퍼런스(IRC) 및 부동산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AR은 지난 7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IRC 아시아’에서 내년 행사를 인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시 투자유치단과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존리츠인베스트먼트 등으로 구성된 인천시대표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NAR 주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1-23 00:32 인천대, 정의화 국회의장 초청 특강 실시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 동아시아평화경제연구원 남북경협 인천아카데미는 최근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을 초청, ‘선진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는 최성을 총장,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 윤상현 의원, 새정연 윤관석 의원, 송영길 전 시장 등 국회의원 및 각계 인사, 시민,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과 토론의 형태로 진행됐다. 정 의장은 특강에서‘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은 문화강국과 통일이라고 밝혔다. 특히 “통일은 대결이 아니라 신뢰하고 화합할 때 가능하다”며, ▲남북 간 각종 교육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1-22 23:46 '6조7천억 규모' 서울~세종고속道 통행료 수준은 서울∼세종고속도로는 2009년 기본계획이 나오고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음에도 6년이나 사업추진이 미뤄졌다. 중부고속도로를 확장하느냐,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신설하느냐 등의 문제도 있었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6조 7천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였다. 정부가 떠안기에는 너무 큰 금액인데다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것 역시 자금조달 성공이 불확실하고 통행료가 대폭 올라갈 것이라는 우려가 팽팽했다. 하지만 금융 여건이 바뀌면서 민자사업이 가능해졌다. 정부는 19일 서울∼세종고속도로를 100% 민자사업으로 추진한다며 통행료는 최근에 지어진 민자고속도로보 종합 | 백인숙기자 | 2015-11-20 08:12 인천시, 제3회 추경 9조2061억원 편성…기정예산比 4.4% 증가 인천시의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가 기정예산(8조 8223억 원) 대비 4.4%(3838억 원) 증가한 9조 2061억 원으로 정해졌다.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3.9%(2306억 원) 늘어난 6조 1306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5.2%(1532억 원) 증가한 3조 755억 원 규모다. 3회 추경예산안 편성의 기본방향은 세입예산은 취득세 등 지방세 증가에 따른 목표액 조정, 국고보조금·지방교부세 등 의존수입의 증감사항 반영, APG 정산금 등 세외수입 변동분을 반영했다. 또 세출예산은 군·구 조정교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1-17 16:35 인천항만公-인천대학교 항문물류 분야 교류 MOU 인천항만공사와 인천대학교는 16일 항만물류 분야의 교육·연구와 사업 교류를 확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항만물류 분야의 학술·경영·기술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협력사업을 함께 벌인다. 또 체험 실습과 위탁교육 등을 통해 항만물류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동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실천하는 한편 인천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항만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유창근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이미 오랫동안 우호관계를 쌓아온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1-17 08:08 이공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시범 운영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원장 정종욱)은 이공계 학생들의 전공능력에 더해 중국에 대한 제반 소양을 갖춘 전문인재로 양성해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중국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가진 이공계 인재로 양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중국 관련 이공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범강좌(특강)를 실시한다. 특강은 ‘이공계 학생을 위한 중국학 100분 특강-이공계 학생도 중국을 알아야 잘 산다!’ 주제로 오는 17일, 19일, 24일, 26일 등 4회에 걸쳐 송도캠퍼스 인문대학 국제회의실(15호관 329호)에서 진행된다. 중국학술원 교육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1-10 07:43 노경수 인천시의장, 광역의정 부문 대상 영예 인천시의회 노경수 의장이 최근 ‘제15회 대한민국 오늘문화대상’광역의정 부문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노 의장은 최근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인하에 따른 중구 영종주민들의 인천대교 통행료 추가 부담을 해소하는 한편, 인천의 특수한 현실을 무시한 정부의 해양경비안전본부 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민생위주의 입법.연구 활동에 주력해 왔다. 노 의장은 수상소감에서 “인천시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개인적으로 무척 영광스럽고 기쁜 일”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행복과 인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1-02 07:21 연수구, 자원순환 UCC공모전 시상 우수상 2개팀, 장려상 6개팀 최종 선정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8일 연수구청 소회의실에서 ‘2015 연수구 자원순환 UCC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2015. 연수구 자원순환 UCC 공모전’은 일반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환경 친화적인 생활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쓰레기가 아니라 소중한 자원입니다!!’ 라는 주제로 생활용품이나 음식물을 절약ㆍ감축, 재이용, 재활용, 재수선 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및 사례 등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작품을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5-10-30 09:46 '국내 첫'피카소 전시회...뒷돈 챙긴 대학교수 구속 현대 미술의 황제로 불린 파블로 피카소(1881∼1973) 작품 200여 점의 한국 전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시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대학교수가 검찰에 구속됐다. 인천지검 외사부(최용훈 부장검사)는 배임수재 혐의로 인천대 교수 A씨(52)를 27일 구속했다.검찰은 또 A 교수에게 전시 사업권을 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혐의(배임증재)로 인천지역 전시업체 대표 B씨(43)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2013년 인천시 산하 한 재단이 주관한 피카소 작품 전시회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B씨의 업체로부터 현금 4000여만원과 사회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0-28 07:32 스마트 춰터그라드 국제컨퍼런스 오늘까지 인천대학교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은 27~28일까지 이틀동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5 스마트워터그리드 국제컨퍼런스’(이하 SWGIC)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인 SWGIC에는 NASA-JPL의 Dr Sang-Ho Yun, UNESCO의 Mr Canela De Souza Godoi, Guilherme, University of Washington의 Professor Gerald H Pollack, University of NICE의 Professor Philippe Gourbesville 등 전 세계 각국 700여 명의 물 관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0-28 07:27 韓경제 정책대결 '맞짱토론' 여야 싱크탱크가 우리 경제의 저성장 탈출 해법을 두고 물러설 수 없는 논리대결을 예고하고 있다.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과 새정치민주연합 민주정책연구원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저성장 시대의 대한민국, 해법을 찾는다’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선 여당의 ‘4대개혁’과 야당의 ‘정권교체’논리가 정면 충돌할 전망이다.25일 여야 관계자들에 따르면 새누리당 국책자문위원인 정재호 인천대 석좌교수는 세미나에서 ‘한국경제 정책기조의 재확립’을 주제로, 금융·교육·공공·노동개혁 등 4대개혁, 특히 노동개혁의 중요성에 대해 발제할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0-26 05:58 국내 첫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 실속형 랜드마크 단지로 우뚝 국내 첫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 실속형 랜드마크 단지로 우뚝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10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6.8공구 A11블록(송도동 397-11)에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를 분양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는 지하 2층, 지상 17~36층 9개동, 전용면적 84~129㎡ 총 88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 644가구 ▲99㎡ 232가구 ▲129㎡ 10가구 등 중소형이 전체의 72% 이상을 차지하고, 총 7개의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제로에너지 빌딩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단지로 현대건설 경제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0-22 07:21 인천대 중국학술원, 국제학술회의 23~24일 개최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원장 정종욱)은 오는 23~24일 송도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實‘史’求是: 자료발굴과 중국연구’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국제학술회의의 주제는 ‘實‘史’求是: 資料 發掘과 中國硏究’로서, 중국연구에서 일차자료의 발굴과 수집을 통한 자료집의 편찬,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중국연구에서 한국적 시각을 확보함과 동시에 나아가 이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중국 전문 학술기관으로 발전해 나가려는 지향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학술원은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연구성과를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0-21 06:58 업무상 횡령 혐의 최성을 인천대총장 '무혐의' 업무추진비를 빼돌린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최성을 인천대 총장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인천지검 형사1부(이성희 부장검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최 총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고 18일 밝혔다.검찰은 경찰이 최 총장을 입건할 당시 업무추진비 관련 규정을 잘못 적용한 것으로 판단했다.검찰 관계자는 "경찰은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집행에 관한 규칙'을 인천대 총장에게 적용했다"며 "인천대가 과거처럼 시립대였다면 적용할 수 있지만 국립대 법인으로 전환돼 해당 규정을 적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사회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0-19 07:34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산업물류 세미나, 물류기업간 MOU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원장 여기태)은 최근 ‘물류의 돈맥을 찾아라!’주제로 산업물류 세미나와 인천대학교와 영진GLS, 천마물류, 한국에스리 등 물류기업간 MOU 체결식을 가졌다. 특히 체결식에서는 글로벌 GIS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1위 (40%) 기업인 ESLI의 한국 사업 총괄업체인 한국에스리가 인천대의 물류 인재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물류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1억원 상당) 기증식(사진)도 함께 진행됐다.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0-19 07:16 인천대, 몽골민족대학과 국제학술교류 협정 체결 '교류확대' 논의 인천대학교 최성을 총장은 13일 송도캠퍼스에서 몽골민족대학 다시덜거르 총장과 국제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양 대학간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대학은 협정을 계기로 교수진 및 연구진 교류, 학생 및 직원 교류, 공동연구, 연구자료 및 출판물 교환 등을 추진키로 했다. 몽골민족대학은 몽골 사립대학 중 두 번째로 규모가 크며,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위치하고 있고, 58개의 학부프로그램과 3개의 대학원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0-14 08:12 인천경제청, 송도토지 3필지 공개매각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영근)은 10월중 송도국제도시내 토지 3필지(공동주택용지1, 상업업무용지2)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용지는 지난 2013년 3월 이후 2년 6개월만에 공개 매각하는 토지로서 인근지역에 대규모 투자유치 및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골든하버) 등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주거수요가 높은 지역에 입지하고 있다. 또 상업업무용지는 인천지하철 인천대역과 인접한 역세권 토지로서 롯데백화점 부지와 인접하고, 인근에 인천대 및 지식정보산업단지 등 풍부한 배후시장을 가지고 있어 송도국제도시내에서 가장 노른자 지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10-14 08:1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182838485868788899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