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은 6일 화암면복지회관에서 지역특성화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화암면직장민방위대 16명, 보건소 3명, 화암면 남·여의용소방대원 10명, 정선소방서 화암지역대 3명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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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에는 화암면직장민방위대 16명, 보건소 3명, 화암면 남·여의용소방대원 10명, 정선소방서 화암지역대 3명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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