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강원 양양남대천 2km 벛꽂길에 꽃이 만발해 있다. 꽃샘추위에도 많은 상춘객들이 봄나들이를 만끽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김기수 시민기자
kim7177@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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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강원 양양남대천 2km 벛꽂길에 꽃이 만발해 있다. 꽃샘추위에도 많은 상춘객들이 봄나들이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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