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황대성)은 최근 소통과 혁신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공단 미래의 주역이 될 제3기 송파주니어보드가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각 부서별 실무자 중심의 일반직 5급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원 및 추천을 받아 심사를 통해 13명을 최종 선발하였고, 앞으로 공단 발전과 혁신을 위한 연구와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은 물론 세대간 소통의 가교 역할도 수행 할 예정이다.
공단 측은 앞으로도 발전을 만들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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