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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대입 수시전형 ‘설명회‧정보박람회‧지원전략 특별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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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대입 수시전형 ‘설명회‧정보박람회‧지원전략 특별상담’ 진행
  • 임형찬기자
  • 승인 2024.06.14 09:25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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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 구청서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
내달 20일 구청서 ‘대학초청 정보박람회’
내달 25일 구청서 ‘지원전략 일대일 특별상담’ 진행
서울 은평구가 지난해 운영한 2024학년도 대입 대학초청 박람회 진행 모습[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가 지난해 운영한 2024학년도 대입 대학초청 박람회 진행 모습[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내달 2025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설명회, 대학초청 정보박람회, 일대일 특별상담을 잇달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현재 대학 진학 지원을 위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사으로 지난 3월부터 매달 4회 야간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내달부터는 대학 수시전형 시기에 맞춰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 ▲수시 대비 대학초청 정보박람회 ▲일대일 특별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는 내달 9일 오후 7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박재준 명지고등학교 교사가 ‘2025 대입 수시전형의 이해와 대비’를 주제로 90분간 강연을 진행한다.

‘대학초청 정보박람회’는 내달 20일 오후 1시~5시 구청 은평홀에서 성균관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 16개교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수험생에게 학과와 전형별 정보를 제공한다.

‘지원전략 일대일 특별상담’은 내달 25일, 26일 오전 10시~오후 4시 30분 구청 은평홀에서 서울시교육청 소속 대학 진학지도 상담교사 10인이 학교생활기록부,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해 맞춤형 대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은평배움모아 누리집 또는 앱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수험생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사교육 컨설팅 부담을 줄이고 풍부한 입시 정보를 얻어 성공적으로 대학에 진학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매일신문] 임형찬기자
limhc@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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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4-06-15 09:48:55
교육기관으로 성균관 하나밖에 없던 나라였음.

https://blog.naver.com/macmaca/223424093319

윤진한 2024-06-15 09:47:49
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대. 宮(泮宮,學宮, 太學)의 별칭가진 성균관의 교육기능을 가진 성균관대임. Royal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양반 성대 다음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이 뒤로 서울대를 극복하지 못해온 전국 각지역 대학들. 해방당시 미군정부터, 상위법은 승전국 국가원수들이 모여 발표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이 국제법으로 상위법 역할을 하고, 미군정령은 하위법이라, 상위법 우선의 원칙으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조선.대한제국에는 유일무이 최고

윤진한 2024-06-15 09:47:09
일제가 한국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오도하고, 일본 불교에서 파생된 신도(불교 후발 일본 국지적 신앙으로, 일본 국교), 불교, 기독교만 종교로 하여, 강제 포교한 것도, 미군정당시부터 무효가 된 것입니다. 한가지 주의할것은, 서유럽에서 왕족.귀족의 역사적 지배권을 인정하는 기반에서 형성된 서강대가 속한, 가톨릭 예수회는, 해방후 미군정을 거친 한참후에 들어와 한국에 그 교당이나 신자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민중을 위한다는, 가톨릭 외방전교회가 들어와 활동했는데, 수천년 왕조국가 전통의 한국에서는 지배층의 성균관대와 성균관.양반들이 인정할 수 없던 계파였습니다.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

윤진한 2024-06-15 09:46:30
있던 일본의 모든 공유 및 사유재산은 미군정에 의해 ‘적산(敵産)’으로 규정되어 미군정청의 ‘귀속재산’으로 접수되었다...*출처:귀속재산불하[ 歸屬財産拂下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필자의견:해방후 미군정당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를 국립대로 하였는데, 이는 미군정의 敵인 일본잔재 경성제대를 적산재산 국유화 하는 패전국 잔재처리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울대뒤에 붙여넣은 더 자격없는 신생 대학들이, 국립대 서울대를 가장 앞에 두고, 주권.자격.학벌없이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대항해 온것은, 인정해 줄 수 없습니다. 또한 일제 잔재 공립 중.고교들이, 구한말에 세워진 한국의 민족학교들보다 좋다고 주장하는것도 적국 잔재 일본 왜구학교로서는, 아무 법적 타당성이 없고,명분도 없습니다. 그리고

윤진한 2024-06-15 09:45:50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지켜야 될 자격과 전통이 있다면, 국가주권, 헌법,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등에 의거하여, 최고의 가치로 알고 지켜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해방후, 미군정이 공자묘경학원을 성균관으로 개칭(성균관 복구에 해당)하는 법률을 발효, 전국 유림대회 결의(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 김창숙)에 따라,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창숙 선생이,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이었던, 성균관의 환원(복구)을 실행하는 성균관대를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이원화)하여,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승계대학으로, 미군정때부터의 국사 성균관 교육으로, 해마다, 학교에서 성균관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광복 당시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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