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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장년 1인 가구 밥정(情)사업으로 '사랑나눔' 전개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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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장년 1인 가구 밥정(情)사업으로 '사랑나눔' 전개 '훈훈'
  • 김해/이채열 기자
  • 승인 2024.07.12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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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 김해 공유냉장고 나눔활동 진행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중장년 1인 가구 법정사업'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해시 제공]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중장년 1인 가구 법정사업'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해시 제공]

음식을 매개로 사랑을 나누는 김해시의 음식으로 정을 나누는 '밥정(情) 사업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중장년 1인 가구 밥정(情)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중장년 1인 가구 밥정(情)사업은 지난 6월에 시작, 음식을 매개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중장년층의 마음을 살피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외로움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나눔활동은 참여자들이 수업을 통해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 내 저소득층의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8주 동안 김해 공유냉장고에 음식과 함께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담아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 공유냉장고는 김해시먹거리시민위원회 먹거리정책과 김해시가 설치해 누구나 음식물을 채워놓을 수 있고, 필요한 사람은 가져갈 수 있도록 지난 1월에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밥정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주민은 “1인 가구 나 또한 끼니를 챙겨먹기가 어려운 점이 많이 있는데, 저소득층은 더 많이 어렵고 힘들 것이다. 김해 공유냉장고를 통해 따뜻한 음식을 나눌 수 있어서 좋고, 지속적인 홍보와 나눔활동이 이어져 공유냉장고에 음식이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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