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포천시는 관인작은도서관에 이어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이 2025년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대표 김수연)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문화소외지역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오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포천시는 1억 5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지원받아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의 현판과 가구를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7년 준공된 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새 단장을 진행 중이다.
2025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새 단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이 더해지면서, 청소년들에게 독서와 학습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열어가는 인문교육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포천/ 신원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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