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정선군 북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안부 살핌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북평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중장년층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복지 사업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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