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그루 식재...기후위기 대응・산림 보호 의식 고취
![대전시교육청 직원들이 2일 오후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열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news/photo/202504/1134149_839644_3615.jpg)
대전시교육청이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대전교육연수원 내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과 공무원노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산책로와 야영장 일대에 황금송 등 3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는 대전 학생과 교직원,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 중인 공간이다. 이곳은 대전교육연수원 부지에 야영장, 캠핑장, 산책로 등을 새로 만들며, 이달 말 개장을 앞두고 있다.
시 교육청은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를 심는 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는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실천을 강조하는 동시에, 최근 대규모 산불 피해를 계기로 산림 보호에 대한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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