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구의회는 최근 2024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을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2024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에는 김동민 의원(대표 위원)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권복성·박혜민·윤동혁·진덕수 세무사 등 총 5명으로 올해 제267회 부평구의회 임시회에서 본회의 의결로 선임했다.
결산 검사는 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검사 분야는 부평구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이다.
검사가 완료되면 구청장에게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고, 구청장은 오는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와 결산서를 의회에 제출, 결산은 올해 6월 예정인 제269회 부평구의회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칠 예정이다.
안애경 의장은 “결산 검사는 전년도 결산서의 확인 및 재정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한 회계검사로,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되는 중요한 절차”라면서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면밀하게 검사해 부평구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적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동민 대표 위원은 “지난 1년의 부평구 결산 내역을 꼼꼼히 살펴 집행상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사항을 제시해 예산이 적정하게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맹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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