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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구정평가단 위촉‧역량강화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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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구정평가단 위촉‧역량강화 교육 진행
  • 임형찬기자
  • 승인 2025.04.03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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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명 추가 위촉…대표성 강화로 더 넓은 주민 의견 반영
평가를 넘어 홍보까지로 정책 전달력 높이는 교육 진행
서대문구가 2일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5년 구정평가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 참석자들이 이성헌 구청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가 2일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5년 구정평가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 참석자들이 이성헌 구청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전날 구청 대강당에서 구정평가단 추가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261명에 39명의 신규 단원이 합류하면서 평가단 규모가 300명으로 확대됐다. 기존 단원들은 연속성을 유지하며 경험을 살릴 예정이고 새롭게 합류한 단원들은 신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더해 구정 평가와 홍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정평가단은 지난해 출범 이후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며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이를 한층 발전시켜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2025년 평가단 운영 계획 및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올해 평가단은 정책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들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정책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전달함으로써 구정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위해 직접 정책과 사업을 체험하고 평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조성익 교수는 이날 ‘인생 공간은 어디에나 있다’라는 주제로 도시 평가의 새로운 흐름과 정책 홍보 및 주민 소통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구정평가단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주민들이 원하고 누리는 ‘행복 200% 서대문’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임형찬기자
limhc@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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