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주식회사 엔토리서치는 곤충산업 기술교육과 컨설팅분야를, SOKN 생태보전연구소(주)는 종충 및 먹이원 공급분야를, 여주시는 기타 곤충산업 추진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항진 시장은 “오늘 곤충산업 활성화 협약식을 통해 여주시 곤충산업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협약기관들과 잘 협력해 여주시 곤충산업이 국내 최고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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