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종 프렌치 끌레오는 부드럽고 상쾌한 맛을 구현했으며, 패키지 디자인은 화이트 앤 블루 컬러를 통해 깔끔한 느낌을 살렸다.
패키지에 냄새 저감 효과를 나타내는 게이지를 표현하고, 측면에는 KT&G 냄새 저감 마크를 삽입해 제품의 기능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에 최초로 적용된 트리플 케어 시스템은 입냄새 저감기술과 팁페이퍼 핑거존, 담배 연기가 덜 나는 궐련지를 적용해 흡연 후 입·손·옷에서 나는 3가지 담배 냄새를 입체적으로 줄인 KT&G만의 독자 기술이다.
이 기술은 냄새 저감 기술을 연구하는 KT&G 스멜 케어 센터에서 개발, 특허출원과 외부 공인분석기관의 검증도 완료됐다.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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