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양천구의회, 제물포길 지하화 사업 현장답사
상태바
양천구의회, 제물포길 지하화 사업 현장답사
  • 박창복기자
  • 승인 2015.09.30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공적인 제물포길 지하화 사업으로 신월동 숨통 트이게 하겠다"

  서울 양천구의회 심광식 의장을 비롯한 이강길 의원, 강연숙 의원이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과 새정치민주연합 이용선 양천을 지역위원장과 함께 내달 중순에 착공예정인 제물포길 지하화 사업의 만전을 기하고자 공사예정지를 찾아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제물포길 지하화 사업은 경인고속도로가 양천구를 관통하고 지나감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교류를 방해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인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하고 지상을 녹지화해 공원화함으로써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지만 소음, 환경오염 등의 이유로 그동안 사업이 미뤄져왔다.

 

하지만,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양천구 지역구 의원들의 노력으로 서울제물포터널 민간투자사업(제물포길 지하화 사업)의 환경영향 평가가 통과된데 이어 실시계획도 최종 승인(인가)돼 10월 공사를 앞두게 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원순 시장과 이용선 양천을 지역위원장 그리고 양천구의회 심광식 의장은 그동안 많은 반대가 있었지만 신월동 지역뿐만 아니라 양천구 전체의 발전을 위해 힘들게 사업을 추진해온 만큼 사업추진 전에 발생했던 우려를 불식시킬 만큼 완벽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날 심광식 의장은 “신월동 지역 발전의 숨통이 트이게 해줄 제물포길 지하화 사업을 위해 힘써주신 박원순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고속도로와 이어지는 신월IC∼여의도 구간을 지하화하는 제물포 터널 건설사업은 10월 중순 착공할 예정으로 7.53km 구간에 지하 1층·2층 복층 구조의 왕복 4차로 도로로 202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하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한 경인고속도로의 통행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뿐만 아니라 신월동 신정동 지역의 상권 활성화는 물론 양천구 지역불균형 해소에도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