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12월부터 인공지능 전시해설로봇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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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12월부터 인공지능 전시해설로봇 구축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21.06.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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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혁신사업 추진…첨단 디지털 기술 접목시킨 로봇 도입
전시해설로봇 외형.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제공]
전시해설로봇 외형.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제공]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이 오는 12월부터 인공지능 기반의 전시해설로봇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박물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전시 해설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킨 로봇을 도입하는 정부 혁신사업을 추진,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방역 기능까지 겸비한 AI기반의 지능형 전시안내 로봇해설사 3대를 도입하기로 했다.

로봇해설사는 관람객들에게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비대면 전시해설을 제공하는 것으로 12월부터 전시 현장에 투입되는 로봇해설사는 우선 한국어로만 전시 해설을 하게 된다.

내년 말 부터는 다국어 해설과 실감형 콘텐츠 도입 등 지속적인 고도화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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