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TBN 강원교통방송 제11대 사장으로 주두환(59) 전 강원도지부 지역본부장이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주 사장은 "신속 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해 교통안전 전문 방송의 역할을 다하고 재난·재해 방송을 통해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주 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를 졸업, 지난 1995년 도로교통공단 교통과학연구원에서 근무를 시작 교통과학연구원 시설장비연구처장, 대전세종충남지부 지역본부장, 강원도지부 지역본부장 등 요직을 거쳤다.
교통전문가로 꾸준히 활동해 교통방송 신임 사장으로서 역량을 충분히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임기는 2년이다.
[전국매일신문] 원주/ 안종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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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