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속보](/news/photo/202205/893046_584998_3311.jpg)
1만5천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만522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1만6627명보다 1405명 줄어든 수치다.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6841명(44.9%), 비수도권에서 8381명(55.1%)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