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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249] “정선아리랑 열차타고 정선여행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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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249] “정선아리랑 열차타고 정선여행 오세요”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22.06.02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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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 지금 - 핫플레이스 249]
정선아리랑 열차 운행 재개

강원 정선군은 코로나19 등으로 중단했던 정선아리랑 열차가 2일 운행을 재개해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로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날 아리랑 열차(A-Train)운행을 재개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광객들을 맞이 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2일 운행을 재개한 아리랑 열차는 청량리역에서 오전 8시 30분 출발해 11시 57분 정선역에 도착해 정선여행 캐릭터인 와와군과 친구들이 관광객들에게 환영 퍼포먼스와 함께 에코백, 몰드컵, 볼펜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따뜻하게 맞이했다.

여기에 낮 12시 12분 나전역에서는 국내 1호 간이역 카페인 ‘나전역 카페’ 정현인 대표가 레트로 감성의 승무원 복장을 하고 오랜 추억이 깃든 플랫폼에서 열차를 맞이하는 이벤트를 선보이며 관광객을 맞고 있다.

또한 코레일에서는 기차가 충돌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쓰이는 도구인 추억의 ‘통표’와 승무원복을 제공하며 특색있는 간이역 활성화를 위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정선아리랑 열차는 오전 8시 30분 청량리역을 출발해 오전 11시 20분 정선역, 낮 12시 12분 나전역을 거쳐 낮 12시 23분 경 아우라지역에 도착한다.

이어 오후 6시 3분 아우라지역을 출발해 오후 9시 34분 청량리역으로 되돌아가는 코스다.

한편 정선아리랑 열차는 매주 토·일요일, 정선 5일장이 열리는 2, 7, 12, 17, 22, 27일 아우라지역까지 왕복 1회 운행해 창밖의 풍경을 감상하며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다.

안석균 문화관광과장은 “옛 향수와 애환이 깃든 정선선의 간이역을 따라 운행하는 아리랑 열차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코레일,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스토리와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정선 홍보와 함께 관광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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