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대구 북구 노원동의 한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해 119대원들이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대구/ 신미정기자
shinmj@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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