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가 한양립스어린이집 원아 대상 특별견학을 실시했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시 동구 용산차량기지 안전체험관에 화순 한양립스어린이집 원아 14명을 초청해 안전펜스를 둘러본 후 다양한 안전 활동을 진행했다.
공사는 지난 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공사 캐릭터를 활용해 그림을 그리는 ‘메트로 씽아 그림 공모전’을 열고, 우수 작품들을 용산차량기지 견학코스에 랩핑 전시해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광주취재본부/ 정순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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