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022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우수공무원(24명)을 선발을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장려했다.
이를 통해 비수도권 첫 마켓컬리 물류센터 유치, 전국 최초 노후 목욕탕 굴뚝 철거비 지원, 버스노선 선제적 개편으로 가포고등학교 통학 불편해소, 막힘없는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급체계 마련 등 다양한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했다.
[전국매일신문] 창원/ 김현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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