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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2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8일 오전 1시57분께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11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불은 집안 내부 등을 태우고 1시간 만인 오전 2시56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김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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