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대천3동 주민자치회는 11일 동대초등학교 정문 부근에서 학교 관계자 및 대천3동 직원,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장경선 대천3동 주민자치회장은 “본 캠페인을 통해 행복한 교육환경과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천3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6월까지 학교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보령/ 이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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