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공]](/news/photo/202305/955050_646043_3413.jpg)
경기도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 연구회(회장 오석규)는 최근 양평 용문산 관광지와 헬스투어센터에서 양평 지역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 연구활동과 현장방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전문가 특강에서 김현 양평공사 시설사업본부장은 ‘경기관광 활성화 지역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관광 동향과 패러다임 변화, 경기관광의 현황, 타 지역 사례 검토, 경기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언, 지역관광 성공을 위한 7대 과제에 대해 강의했다.
오석규 회장은 “경기도형 웰니스 관광자원 및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대한민국 최대 광역단체인 경기도의 웰니스 관광지 개발과 활성화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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