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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주가가 31일 급등 마감했다.
이날 기준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보다 21.30% 오른 10만 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09만 7326건이다.
이는 최근 두산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120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9.1% 증가했다고 공시한 영향으로 보인다.
두산은 전기차 소재 PFC(전기차 배터리 최소 단위인 셀을 연결하는 소재)가 일본, 유럽, 북미 등에서 누적 수주액 5천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제갈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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