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양양문화재단 '북(BOOK)돋는 양양, 문학 클래스' 개최
상태바
양양문화재단 '북(BOOK)돋는 양양, 문학 클래스' 개최
  • 양양/ 박명기기자
  • 승인 2023.08.27 16:21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양작은영화관서 내달 6일 정호승 시인, 13일 고정욱 동화작가, 19일 김민섭 작가 초청
북돋는 양양, 문학 클래스 [양양문화재단 제공] 
북돋는 양양, 문학 클래스 [양양문화재단 제공] 

(재)양양문화재단에서는 '북(BOOK) 돋는 양양, 문학 클래스'를 내달 6일 정호승 시인, 13일 고정욱 동화작가, 19일 김민섭 작가를 각각 초청해 양양작은영화관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대의 대표 작가인 정호승 시인은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에 대해 내달 6일 진행하며, 초등학교 교과서 ‘가방 들어 주는 아이’의 작가이며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작품 활동과 어린이 동화로 잘 알려진 고정욱 동화작가 강연을 13일에 개최한다. 

또한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체험을 통한 진솔한 글쓰기와 위트 있는 작품을 쓰고 있으며 경향신문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김민섭 작가를 19일 초정해 독자와의 질의 응답의 시간도 마련한다.

[전국매일신문] 양양/ 박명기기자 
parksh_MK@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3-09-06 05:43:22
일본이 항복한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각종 왜구 잔재 초급대나, 공립 중.고교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기 때문에, 미군정때부터 대중언론에서 도전.약탈.침략해온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이 된 대학을, 법이나 교과서, 학술적으로 불인정해옴.

https://blog.naver.com/macmaca/223068858045

윤진한 2023-09-06 05:42:43
달리, 관습법적으로 국제법적 자격을 가진 최고의 권위를 가졌습니다. 한국은, 해방후 미군정시대에, 일제잔재 대중언론에서 시작된 경성제대후신 서울대가, 주권.자격.학벌없이,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도전해오고 있지만, 헌법.국제법,국사,세계사 자격의 정통성은, 일제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의 도발을 인정해오지 않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입니다. 세계사의 교황성하 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예수회 산하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궁 성균관대(宮, 泮宮, 學宮, 太學의 별칭가진 성균관)다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자격 성균관대와 같은 Royal대학으로 예우한다는 지론을 펼쳐옴.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윤진한 2023-09-06 05:42:02
고정욱 작가에 관심있습니다.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해방후, 미군정이 성균관을 복구시키는 법률을 발효, 전국 유림대회 결의(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 김창숙)에 따라,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창숙 선생이,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성균관의 복구를 실행하는 성균관대를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이원화)하여,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승계대학으로, 미군정때부터의 국사 성균관 교육으로, 해마다, 학교에서 성균관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세계사에서 중국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승계

하여 현재에 이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을 해마다 학교교육에서 교육시키는 학교교육 교과서 교육은, 대중언론.입시지,대학평가기관의 새로운 도전과 달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