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13일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에 등록한 장애인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장애인 문화 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나들이는 참여자들이 전기자전거를 이용한 강화도 유적지 탐방, 소창 체험, 평화 전망대 관람 등으로 이뤄졌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13일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에 등록한 장애인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장애인 문화 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나들이는 참여자들이 전기자전거를 이용한 강화도 유적지 탐방, 소창 체험, 평화 전망대 관람 등으로 이뤄졌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